중앙재해대책본부는 30일 오전 현재 경기,충청 등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로 외국인 2명 등 6명이 숨지고 37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또 경기도 송탄시및 평택시 일대 가옥 57채가 파손되고 경기 및 충남.북 지방 농경지 2천4백13h가 침수됐으며 도로 57곳,하천제방 63곳이 유실되는 등 75억6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0억2백만원으로 가장 피해가 컸고 충북이 28억6천8백만원,충남 6억9천5백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