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해외유전개발사업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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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해외유전개발사업의 허가 및 신고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 앞으로 유전개발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26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중 허가된 해외유전개발 사업은 베네수엘라 팔콘 해상광구 개발과 인도네시아 폴렝 해상광구 개발, 중국 동지나해 26/23광구석유탐사사업, 아르헨티나 산타빅토리아 광구개발 등 4건이며 아프리카 적도기니 해상광구 석유탐사사업은 현재 허가 검토중이다 상반기중의 이같은 허가실적은 지난 한해 동안에만 2건이 허가된 것과 비교해대폭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8월말 현재 추진중인 해외 유전개발사업은 16개국에서 8건의 개발사업과 17건의 탐사사업 등 총 25건이라고 상공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