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우표상 우표분실 신고 허위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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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우표전시회에서 우표를 분실했다고 신고한 인도우표상 수카니씨(36)는 경찰조사결과 허위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체신부에 따르면 수카니씨는 이날 경찰조사에서 "아침에 확인해본 결과 모든 우표가 그대로 있었다"면서 "어제밤 혼미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우표를 분실한 것으로 오인, 잘못 신고했으므로 이를 취소한다"고 진술했다. 수카니씨는 24일 오후 전시장의 우표판매대에서 4백80만원 상당의 우표 40-50장을 분실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