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음란비디오물 일제 단속...2백51개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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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은 12일 불법 음란비디오물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모두 2백51개 업소를 적발해 이중 방 4칸을 빌려 TV수상기를 설치해 놓고 손님들을 상대로 음란 비디오를 방영한 신숙희씨(70.여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등 39명을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은 또 음란 비디오물을 판매하려고 호객행위를 한 정모군(18.서울 종로구 장사동)등 8명을 같은 혐의로 즉심에 회부하고 음란 비디오물을 판매 또는 대여한 2백33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한편 음란 비디오물과 불법 복제테이프등 2백90점을 압수했다. 경찰은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법 음란비디오물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