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선사인 현대상선은 이달중으로 한번에 20푸트짜리 컨테이너 5천46개를 실을 수있는 셰계최대규모의 컨테이너선 5척을 현대중공업에 발주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현대에 따르면 이번에 발주 예정인 배는 1척에 가격만도 8천만달러에 이르며 크기는 길이 2백76미터, 높이 24.2미터이며 평균속도 25.6노트(시속47.4km)로 셰계최대형에 최대 속력을 내는 컨테이너선이 된다. 현대는 또 같은 크기의 컨테이너선 2척을 올해말까지 추가로 발주할 예정이며 세계적 추세인 선박의 대형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경재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