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맥주판매량 작년보다 21%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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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지속된 7월중 맥주판매량이 작년동기보다 2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7월중 맥주판매는 동양맥주가 1천40만상자(5백밀리리터 20병짜리기준, 무역분제외)로 전년동기보다 2.2%, 조선맥주가 5백50만상자로 38.2% 각각 증가했다. 진로쿠어스맥주는 1백29만9천9백상자를 판매했다. 이로써 총판매량은 작년동기의 1천4백16만상자보다 21.5%가 늘어난 1천7백19만9천9백상자를 기록했다. 하이트 OB아이스 카스등 신제품(비열처리맥주)의 판매량은 하이트 2백70만상자, OB아이스 1백31만상자, 카스 1백29만9천9백상자등 모두 5백30만9천9백상자로 전체맥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8%로 전월보다 0.8%포인트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