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들도 가뭄피해 농민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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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들에 이어 프로골퍼들도 가뭄으로 피해를 본 농민들을 돕기위해 나섰다. 최상호 조철상 최광수등 코오롱계약 남자프로 7명은 4~6일 대구와 부산에서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자선 골프강습회를 실시, 참가자들이 낸 자발적 성금 전액을 재해농민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 행사를 주최하게 된 코오롱 엘로드측은 "프로들이 대회가 없는 틈을 이용,가뭄으로 주름살이 깊어진 농민들을 돕고 대구 부산지역의 골프대중화를 촉진하는데 기여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강습회에는 프로들의 스윙시범과 원포인트 레슨, 클럽선택시 유의사항등을 주내용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4일(대구 냉천연습장 17:30~19:30) 5일(동대구연습장 16:30~18:30) 6일(부산 오형제연습장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