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엑스포 관련시설 지원방침 확정..과학공원 역할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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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9일 엑스포 관련시설에 대한 지원 방침을 확정했다. 현재 시가 관리하고 있는 엑스포 관련시설은 남문과 남문주차장,엑스포다리 및 엑스포로,갑천고수부지 등으로 시는 이들 시설을 엑스포 과학공원에 임대,지난해 엑스포 개최 당시와 유사한 과학공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들 시설이 국민적 교육시설의 확충이라는 측면과 개장 초기의 과학공원의 어려움을 감안,관련 규정상 면제가 불가능한 갑천과 남문주차장에 대해서만 50%의 점.사용료를 부과하고 기타시설은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엑스포다리는 엑스포 기념물로 보완하거나 문예공원 개발 등 필요한 때에 반환하도록 하고 기부채납 가액과 사용료를 상계해 사용하도록 했으며 엑스포로는 지하차도 건설 후 기부채납 형식으로 상계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