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당차원 대책마련 착수...오늘 긴급고위당직자회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북한 김일성주석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9일오후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민자당은 10일 신상우국회정보위원장 황명수국방위원장 나웅배외무통일위원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긴급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향후 남북관계전망과 당차원의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김주석사망이후의 북한체제는 김정일후계체제로굳어질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에따른 남북관계진전에 대비해야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특히 김정일체제의 안정화가 덜 이뤄진 현 상황에서 불필요하게 북한을자극하는 일은 삼가고 사태의 추이를 봐가며 냉정하게 대비,앞으로 전개될새로운 남북관계에서 주도권을 잡아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