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저지/농활 발대식...우리농업 지키기 범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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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 범국민운동본부(상임집행위원장 장원석)는 28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농촌활동 참가 대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루과이라운드 협정 국회비준 저지투쟁 보고대회 및 여름농촌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범국민운동본부는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우루과이라운드 협정 비준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려던 정부의 시도는 국민의 반대여론 앞에 일단 좌절됐으나, 정부가 8월에 다시 비준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국회비준 완전 저지를 호소했다. 이날 대회를 마친 한양대.경희대 등 서울 동부지구총학생회연합 소속 대학생 2천5백여명은 대기하고 있던 전세버스편으로 농활지역인 전북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