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행장추천위, 오늘 결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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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30일 은행장추천위원회를 다시 열고 허준 전 행장의 후임을 선임, 은행감독원에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26일 오전 추천위원들의 첫 상견례를 가진데 이어 이날 오후 2시 본점 회의실에서 2차 추천위를 열고 은행장 후보 선출문제를 매듭지을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새 은행장 후보의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는데다 추천위원들의 입장이 서로 달라 후보 확정이 추후로 미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