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구조개선사업 경기회복에 도움...95%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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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제 1백일 계획의 하나로 지난해 5월 1일부터 실시된 중소기업 구조개선사업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상공자원부가 지역별, 업종별, 규모별로 전국의 4백40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중소기업구조개선사업 성과분석에 따르면 조사대상기업의 95.2%가 구조개선사업이 경기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조사대상 기업의 85%는 구조개선사업으로 인력이 절감됐다고 응답했으며 절감인원은 1만1천6백31명,금액으로는 1천90억원에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불량률도 구조개선사업 추진전의 6.8%에서 추진후에는 3.0%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업체의 90%가 자금지원에 만족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