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에도 우리나라는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봄가뭄 해갈에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2일 기상청은 5월 기상전망을 통해 *초순중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려 폭풍우현상을 보이겠으며 *중,하순중 한두차례 내륙산간지방에 우박현상이 일고 *전국적인 황사현상도 뒤따를 것으로 예보하고 이 기간중 농작물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5월 첫휴일인 1일 경남합천지방 수은주가 올 최고기온인 31.5도까지 치솟는등 영,호남 대부분 지방이 한여름 날씨를 보인 것은 영동지방에서 영,호남지방으로 부는 바람이태백산맥을 타고 넘으면서 고온건조해지는 푄현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