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에 국내최초 불교박물관 건립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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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불교의 역사와 유물은 물론 불교 예술을 한눈에 볼수 있는 불교 박물관이 국내처음으로 경남 양산 통도사에 건립된다. 통도사는 16일 오후1시 월하 방장스님과 주지 태응스님,기관 단체장,신도등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보박물관 착공식을 가졌다. 통도사가 60억여원을 들여 착공한 성보박물관은 일주문옆 4천8백여평방m에 지하1층 지상3층 연건평 1천1백41평 규모로 내년말까지 전통 한식으로 건립된다. 성보박물관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박물관이 70여평으로 협소해효율적인 전시가 어렵고 도난등의 우려가 있어 특별전시실 1개와 5개의 일반 전시실 수장고 사무실 자료실 휴게실 회의실 등을 갖춘 최신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