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 구미공장 화재...브라운관 생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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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전기의 구미 3공장 동력실에서 화재가 발생,이 공장이 생산하고 있는 20인치 중형 컬러TV브라운관 생산이 중단됐다. 이날 화재는 3시간만인 오후3시30분께 진화됐다. 오리온전기는 이번 화재로 3공장의 정상가동에는 약 1주일정도 시간이 소요,약4만2천대의 컬러TV브라운관(20억원상당)의 생산이 차질을 빚게 됐다고 밝혔다. 오리온전기는 그러나 이공장이 회사전체생산물량의 20%정도만을 제조하고있으며 재고물량조절이 가능해 수출이나 내수공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