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문권기자]한.중간 컨테이너를 통한 교역량이 급증함에 따라중국선사들이 화물유치를 위해 올들어 부산항과 중국항간의 항로에 대거 뛰어들고 있으며 국적선사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에 나서고 있다. 25일 부산지방해운항만청과 해운선사에 따르면 지난1월 중국의 연운선무공사가 연운-부산간 항로를 개설해 컨테이너선을 취항시킨 것을비롯해 지난2월에는 코스코총공사가 천진-부산 항로에,이달에는 상해금강윤선공사와 상해해운(그룹)공사가 상해-부산간의 항로에 컨테이너선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