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 중국공산당 실무대표단이23일 7박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한했다. 주선경대외연락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민자당 고위당직자를 비롯 일선 당원조직간의 상호방문을 통해 양당간 교류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민자당은 올 상반기중 문정수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대표단을 구성, 중국을 방문키로 했으며 중국공산당측도 정치국원급 고위당직자의 답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 대표단은 또 체한기간중 각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지방 일선 지구당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