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오는4월 1,2일 이틀간 보유중인 데이콤의 전환사채 2백80억원어치(1억원권 2백80매)를 희망수량에 의한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키로 했다. 18일 체신부는 지난91년 6월 인수한 데이콤전환사채가 올1월1일부터 주식전환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기업민영화차원에서 이같이 매각한다고밝혔다. 이번에 매각할 전환사채의 전환가격은 주당 1만2천원으로 전액전환할 경우2백33만주(지분율 20.25%)의 신주가 발행된다. 입찰수량의 최저하한 수량은1매,상한수량은 제한이 없고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이다. 입찰장소는 체신부 조달사무소이며 낙찰자는 4월6일 발표하고 16일까지대금납부에 이어 17일 전환사채를 교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