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26일께 제주지방에서 첫 '화신' .. 기상청 전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벚꽃은 작년보다 3일 가량 늦은 오는 26일께 제주지방에서부터 피기시작, 서울에서는 4월11일께 첫 꽃망울을 터뜨리겠다. 기상청은 11일 "지난 2월1일 이후 지금까지 전반적으로 평균기온이 1~2도정도높았고 3월에는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벚꽃은평년보다 2~3일 빠르고 작년보다는 2~4일 늦게 피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오는 26일 제주지방을 시작으로 부산 29일충무 30일 대구 4월3일 여수 4일 포항.광주 5일 목포.대전 6일전주.강릉 7일 서울 11일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벚꽃의 개화는 한두송이의 꽃이 피었을 때를 말하며 만개시기까지는 개화일로부터 일주일 가량이 걸린다. 한편 기상청은 "벚꽃의 개화 예상시기는 기상청 소속 기관의 관측목을기준으로한 것이기 때문에 양지나 음지,해발고도 등에 따라 예상보다 빠르거나 늦을수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