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부품납품업체들과 공동으로 해외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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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문권기자]금성사와 부품 납품업체들이 공동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한다. 9일 금성사와 부품납품업체 모임인 성력회 창원지역협의회(회장 한성연)에따르면 모기업인 금성사가 해외투자시 원활한 핵심부품공급으로 제품생산에차질이 없도록 협력사들도 동반진출키로 했다. 이에따라 올하반기에 중국에 대한 현지 시장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이어서 필리핀 베트남 인도등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조사단을 파견키로 했다. 금성사와 성력회는 시장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해외진출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해외진출업체는 전장 사출 판금 절삭 포장인쇄등 5개부문에서 3-4개사가될 예정이며 성력회가 회원업체들간 이해조정을 통해 업체를 선정할 것으로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