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자등 경기회복 생산직근로자 고용 늘려/대기업

자동차와 전자업종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들이 생산직 근로자의 고용을확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기회복 국면을 맞고 있는 현대전자 대우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자동차 및 전자업종의 대기업들이 지난 15일현재 고용하고 있는 생산직 근로자수는 작년 6월말에 비해 최고31%나 늘어났다. 대부분의 대기업은 지난 89년이후 불경기와 공장자동화 등에 따라 자연감소인원을 거의 보충하지 않는 방식으로 생산직 근로자 수를 줄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