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소하리공장 아산만공장으로 이전,6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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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소하리공장에 있는 모든 생산관리및 지원부서를 오는6월말까지 아산만공장으로 이전,아산만공장을 생산본부로 삼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73년 가동된 소하리공장은 생산본부로서의 역할을 마무리하고 아스파이어와 일부상용차종의 생산공장으로 남게됐다. 기아자동차는 이미 생산기술본부를 아산만공장으로 이전한데 이어 생산본부 물류본부 구매본부 품질본부등을 순차적으로 옮길 계획이다. 기아가 모든 생산관리및 지원부서를 아산만공장으로 옮기기로 한것은 95년이면 아산만공장의 생산능력이 60만대로 소하리공장의 2배에 달해 각종 생산관리및 지원이 아산만공장을 중심으로 할수밖에 없는데 따른 것이다.또 89년 아산만공장의 가동에 따른 생산활동의 2원화로 발생되고 있는 손실을 극소화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