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톱] 부산, 90년 이후 공장용지 아파트용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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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문권기자]지난 90년이후 부산에서 12만평의 공장부지가 아파트부지로 변경돼 이 지역의 공업용지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90년3월 금정주택이 북구 사료공장 부지에7백30가구를 건립 분양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12개지역 12만평부지에 14개 주택건설업자가 모두 1만6백63가구의 아파트를 지어 분양한 것으로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주거지역내 공장부지가 아파트 부지로 전용된 지역이 6개지역5만평으로 도심환경 정비차원에서 바람직한 현상으로 나타났으나 그외6개지역 7만평은 준공업지역내 공장부지가 아파트부지로 전용돼공업용지난을 가중시켜 온 것으로 밝혀졌다. 공장별로는 신발산업의 침체로 문 닫는 공장이 늘어난 신발공장이 4개로가장 많았고 전자부품공장이 2개,사료공장 섬유공장 당면공장 음료공장목재공장등이 각각 1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