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광 훼미리마트가 일본에 연간 1억엔상당의 VTR용 공테이프를수출한다. 10일 (주)보광은 이달초 일본 훼미리마트사와 계약을 맺고 연간 60만개의VTR테이프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한미디어에서 제작된 이 테이프는 개당 1백65엔(한화 1천2백76원)으로수출,일본전역의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 "훼미리마트"란 상표와 "메이드 인코리아"라는 원산지표시가 기재되어 판매된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일본에 신사용 양말을 수출해온 보광은 9월까지1천5백만엔 상당을 수출할 계획이며 앞으로 비닐봉투 사무용품등 공산품을중심으로 수출품목을 계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