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환율 또 최고기록 깨...100엔당 738.19원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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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엔화의 대 원화환율이 또 종전 최고기록을 깨면서 1백엔당 7백40원에 근접했다. 금융결제원은 27일 대엔화 환율은 1백엔당 7백38원19전으로 사상처음으로 7백30원대를 넘어섰던 전날의 7백33원79전보다 4원40전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엔화 환율은 작년말의 1백엔당 6백33원에 비해 1백5원19전이 상승, 원화가 엔화에 대해 올들어서만 14.25%가 평가절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