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부동산투자 규제...보험당국, 자금유동성 확보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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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에 보험회사가 현행규정상의 부동산보유한도를 초과하지않더라도 맞지 않게 사옥을 짓는등 부동산투자를 과다하게 하면 규제를받게 된다. 보험당국의 고위관계자는 19일 "보험경영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무리하게 부동산을 사들이는 것은 자금의 유동성을 크게 떨어뜨려 보험지급이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며 "앞으로 계약자보호차원에서 승인을 불허하는등 최대한 억제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행 규정상 업무용의 경우는 총자산의 10% 투자용은 총자산의 5%이상을 초과해 보유할 수 없도록 돼있다"고 설명하고 그러나"이같은 보유한도를 넘어서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은부동산투자는 규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