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5일 미국.영국.일본 등 세계 23개국 현지에서 7만2천여명 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4~11월에 열린 `92 국민학교 수학올림피아드''에 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초등수학교육연구회(회장 이홍재.서울 마포국교 교장)의 주관 아 래 52개교 55개팀 1천6백59명이 참가한 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학 생들은 참가국의 10% 순위까지 뽑는 최우수교에 50개 팀이 들어 91%의 입 상률을 보였으며 참가자의 2% 성적순위까지만 주는 금배지를 5백43명(33% )이 받았다. 또 우리나라 학생은 전체 22명의 만점자 가운데 서울 삼릉국교 공유석( 6년)군 등 4명이 포함됐으며 1천5백32명(93%)이 전체 순위 50% 안에 들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