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1인당 GNP는 올해 약 7천4백달러 내외에 달할 것으로 추계 됐다. 6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금년도 경제운용계획에서 제시된 대로 올해 우리경제가 6-7%의 실질성장을 이룩할 경우 경상 GNP규모는 2백56조-2백 59조원에 달하게 된다. 이같은 경상 GNP규모는 작년의 2백29조원에 비해 11.8-13.1%가 늘어나 는 것으로 미달러화 베이스로는 연평균 환율을 1달러당 7백90원으로 잡 을 경우 3천2백46억달러-3천2백75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1인당GNP는 올해의 경우 7천3백76-7천4백41달러로 작년의 6 천7백40달러에 비해 9.4%-10.4%가 증가, 사상 처음으로 7천달러선을 넘 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