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여성합격자 급증...올 2회 시험서 7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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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시험 합격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해마다 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8월말 치른 제2회 7,9급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필기시험합격자 1,888명 가운데 여성이 70%이상을 차지해 지난1회 시험때의 60%보다 10%포인트정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처럼 여성합격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서울시가 공무원임용시험에서 남녀구분제도를 올해부터 폐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합격자 가운데 전체의 65%정도가 전문대졸업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