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신문들,"노대통령 공명선거 위해 당적이탈"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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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김형철특파원] 일본의 요미우리등 주요 신문들은 19일 조간에 노태우대통령이 민자당을 떠나기로 결정한 사실을 관심있는 기사로 다루면서 "노대통령은 앞으로 있을 대통령 선거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같은 결심을 하게됐다"고 논평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노대통령은 김영삼 민자당 총재와 지난 3월에 있었던국회의원 선거의 관권 개입 문제를 협의한 끝에 당적을 이탈하게 됐다" 고밝히고 "노대통령의 탈당은 선거에서의 엄정한 중립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혀직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여당을 떠난 것은 한국 헌정 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