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외환은행 지난해 경영 돋보여...은행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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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과 외환은행이 지난한해동안의 경영결과에 대한 "성과 평가"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 반면 조흥, 서울신탁, 한일은행은 경영성과가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행에서는 부산, 제주, 강원은행의 경영이 돋보였으며 광주,충청, 경기은 행의 경영이 나쁜 것으로 평가됐다. 2일 은행감독원이 발표한 "91년도 일반은행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그러나 지 난해말 현재 은행들의 수익성, 유동성, 건전성등을 종합한"현상평가"에서 신한, 한 미은행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고 외환과서울신탁은행의 경영상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행중에서는 제주은행의 경영상태가 좋고 광주, 충북, 부산은행의경영이 나쁜 것으로 평가됐다. 은행감독원은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 경영평가 결과를 고려, 점포신설,증자, 자 회사 인가등 감독업무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감독원이 91년 한해동안 은행들의 경영 결과를 수익성, 건전성,유동성,내부유보, 경영관리, 공공성등의 측면에서 평가한 "성과 평가"에서제일은행이 AA, 외환은행이 A, 상업, 한미, 신한은행이 B, 한일, 서신,조흥은행이 C급으로 각각 평가 됐다. 제일은행은 1인당 업무이익이 90년 1천8백51만원에서 91년2천9백59만원으로늘 어나 증가액이 1천1백8만원으로 시중은행중 가장많았고 경영합리화 실적등 비계량 지표에서도 가장 양호한 것으로평가됐다. 외환은행은 수익성 부문에서 1인당 업무이익이 91년 2천1백58만원으로9백21만 원이 늘었으며 내부유보부문에서도 개선실적이 양호하여 전년의C급에서 A급으로 개선됐다. 지방은행에서는 자본금 규모 2조5천억원이상인 A 그룹에서는부산은행이 A, 경 남, 대구은행이 B, 경기은행이 C급을 받았으며 B그룹중에서는 강원, 제주은행이 A 급, 전북,충북은행이 B급, 충청,광주은행이 C급으로 분류됐다. 은행들의 수익성, 건전성, 유동성, 내부유보등을 91년말 현재싯점에서종합평가 한 "현상평가"에서는 신한 AA, 한미 A, 제일, 한일, 상업, 조흥B, 서울신탁, 외환 C급으로 분류됐다. 지방은행에서는 A그룹의 경우 경기 A, 경남, 대구 B, 부산 C, B 그룹의경우 제 주 AA, 전북 A, 강원, 충청 B, 충북, 광주 C급으로 평가됐다. 후발 시중은행인 신한과 한미는 5대시중은행에 비해 부실채권이상대적으로 적 고 수익성도 우수하여 전년에 이어 상위등급을 받았으며서울신탁, 외환은 과거에 수익성이 저조했기때문에 내부유보 적립실적이부진하고 부실채권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아 C 등급을 받았다. 경기은행은 총자산 이익률이 다른 은행보다 높았으며 부산은 수익성이저조하고 부실대출비율도 높았다. 충북, 광주는 거액 여신비율이상대적으로 높고 내부유보 상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좋은 평점을받지 못했다. 은행감독원이 경영평가 결과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각은행들은 평가결 과를 이번 주총에서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