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 국민학생 장래희망 "과학자"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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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 국민학생들은 장래 직업으로 과학자를 가장 선호하는등 과학에대한 관심이 높지만 과학반이나 과학기자재등의 여건미비로 과학욕구를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이 농어촌지역의 국민학교 4,5,6학년 학생4천3백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주변및 과학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30.0%의학생들이과학자가되겠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교수나 교사가29.9%이며 운동선수(12.2%)판사나 변호사(6.5%)의 순으로 집계됐다. 과학에 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과학관이나 연구소견학,과학캠프참여등을원하고 있으며 자기마을에 과학관이 들어서기를,선물은 과학용품을 가장많이 바란다고 답했다. 그러나 과학반에 가입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은 17.4%에불과하고 과학반에 가입했으나 활동이 부진하거나 가입하지 않은 학생이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학반이 없어 가입하지 못한 학생도19.2%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반에 가입한 경우에도 실험및 공작재료의 부족(33.4%)이나 아이디어의결핍(24.5%)활동시간의 제약(19.2%)으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것으로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