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서, 부산 백병원 정형외과장 조사

병역기피를 위한 무릎연골 제거수술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부경찰서는31일 부산 부일병원 구본희원장(56)과 함께 7차례 걸쳐 수술을 해준 것으로알려진 부산 백병원 정형외과 손정환과장(38)을 소환조사키 위해 형사대를부산에 급파했다. 경찰은 손씨에 대해 수술에 참여하고 피시술자들에게 백병원명의로병사용 진단서를 발급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