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물산, 베트남에 지사 정식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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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효성물산은 베트남정부로부터 호치민지사개설에 대한 정식 인가를따냈다고 밝혔다. 효성은 이에따라 현재 호치민시내 렉스호텔에서 임시업무를 보아왔던 호치민지사를 곧 단독건물로 옮겨 정식개설하는 한편주재원도 현재의 차장급1명에서 2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베트남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지사를 운영하고있는 기업은현대종합상사 삼성물산 (주)대우 럭키금성상사 (주)선경 코오롱상사에 이어모두 7개사로 늘어났다. 이밖에 (주)쌍용의 지사도 곧 인가를 받게될것으로 알려졌으며 포항제철 금성사 삼성전자도 현지정부에 지사승인신청서를 제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