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체 생산성 향상위한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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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체들이 연초에 세운 올매출목표를 당성키 위해 연말 생산성향상운동을 적극 전개하는등 총력전태세에 돌입했다. *** 원자재값 급등, 올 매출목표달성 차질우려 ***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반기들어 페르시아만사태등으로 원자재가격이 급등할것이 우려되는등 매출목표달성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보이자 업체마다 다투어 생산성향상운동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플라스틱사출업체인 백야산업의 경우는 올매출목표 90억원달성이어려울 것으로 보임에 따라 지난달부터 V-303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남은 3개월동안 생산30% 품질30% 원가절감30% 향상을의미하는 것으로 실시 1개월이 지난 현재 전월대비 24%의 생산성향상효과를 거두었다. 금형전문업체인 반성기업도 ''마른수건 짜듯 3개월''운동을 전개, 품질향상과 매출목표달성에 전사원이 나서고있으며 서흥금속(반월공단내)과전자완구전문업체인 한미상사도 ''목표달성 1백일전''에 이미 돌입해있다. 이밖에도 전화기 전문생산업체인 오트론사 경인전자 한국KDK가목표미달된 20%를 달성키위해 ''20%운동'' ''2개월 남았다'' ''생산량초과달성''운동등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