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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유

      • 오르세보다, 메트보다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미술관이 최고입니다

        솔직히 묻고 싶었다. 오르세 미술관 5층,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앞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몇십명의 사람들에게. 지금 진짜 감동하고 계신가요? 예술을 향유하고 계신가요? 간신히 인파 속에서 조금씩 앞으로 밀고 나가 아를의 별빛 ...

        2026.01.14 10:45

        오르세보다, 메트보다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미술관이 최고입니다
      • 묵직한 돌 조각을 바라보면, 어둠을 마주보는 용기가 생긴다

        조각은 구체화 된 심상 같아서, 조형미 이전에 가슴을 파고드는 직관이 먼저 온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 처음 들었을 때도 그랬다. 부러 그리 넓고 어둑시근하고 오로라 물씬한 조명을 설치해둔 것도, 좋게는 관람객의 감흥을 최고조 시키려는 의도일 테고, 또는 압도하여...

        2025.11.09 16:02

        묵직한 돌 조각을 바라보면, 어둠을 마주보는 용기가 생긴다
      • 론 뮤익 보고는 놀랐지만 이 전시 보고는 울었다

        론 뮤익도 좋지만 국립현대미술관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시 꼭 보세요!애국자는 아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나라, 이게 나라냐고 경악한 적 많다. 그럼에도 나라보다 늘 내가 우선이었다. 건강하고 즐거운 나의 일상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어쩌면 그런 개개인의...

        2025.06.18 08:18

        론 뮤익 보고는 놀랐지만 이 전시 보고는 울었다
      • 에곤 실레의 그림에서 느끼는 위로… 예술을 향유하는 사회는 허약하지 않다

        안팎으로 추운 날들이다. 찬바람에 아랑곳하지 않고 줄을 서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전시를 보기 위해서.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비엔나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와 예술의전당 '불멸의 화가 반고흐&#...

        2025.01.16 13:55

        에곤 실레의 그림에서 느끼는 위로… 예술을 향유하는 사회는 허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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