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는 지난 4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마즈 및 글로벌 마즈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인 기업문화와 어소시에잇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한국마즈는 기업 수상 이외에도 정선우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백은엽 부장이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 영업부 이재영 차장이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스니커즈(Snickers), 엠앤엠즈(M&M‘S), 이클립스(ECLIPSE) 등 제과 제품과 시저(Cesar), 위스카스(Whiskas), 그리니즈(Greenies) 등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로 친숙한 한국마즈는 자율적 수평적 소통 문화를 토대로 함께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업무 환경을 정착시키며, 전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한국마즈는 1900년대 초 마즈 본사가 설립된 이래 지켜온 5원칙인 우수성(Quality), 책임(Responsibility), 상호성(Mutuality), 효율성(Efficiency), 자유(Freedom)를 변함없이 실천하고 있다.특히 직원들을 단순히 피고용인이 아닌 ‘동료’로서 존중하는 “어소시에잇’ 개념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책 구분없이 영어 호칭으로 부르고 임원실도 따로 없다.매년 직원 몰입도 조사를 통해 라인 매니저와 어소시에잇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도 마즈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대변하는 사례다. 또 사무실 파티션을 없애고 모든 어소시에잇들이 참여하는 월례회의를 열어 수평적 커뮤니티 분위기를 조성하고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은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사운드 영상 퍼포먼스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베오비전 아방트의 명성을 잇는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바로 뱅앤올룹슨의 첫 OLED TV인 ‘베오비전 이클립스(BeoVision Eclipse)’다.‘베오비전 이클립스’는 TV와 사운드 시스템이 통합된 완벽한 솔루션으로 한층 진보된 스마트 TV기능과 함께 하이엔드급 사운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사운드바를 닮은 3채널 사운드 센터(Sound Center)를 통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하며, 6개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각 드라이버를 보조하는 6개의 앰프를 장착해 450W라는 TV 모델 최상위 수준의 사운드 출력을 자랑한다. 특히, 스피커를 추가로 연결하면 7.1채널 서라운드의 완벽한 홈시어터 구성이 가능해 집에서도 영화관에 온 듯한 입체적인 시청각 경험을 할 수 있다.데이비드 루이스 디자이너스 그룹의 수석 디자이너 톨슨 벨루어(Torsten Valuer)가 디자인한 신제품은 사운드 퍼포먼스에 충실하면서도 우아하고 심플한 뱅앤올룹슨의 디자인 철학을 잘 반영했다. 슬림한 유리 패널의 표면은 사운드 센터 아래로 유려하게 이어지고 사운드 센터가 스크린 양 옆으로 확장되어 매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베오비전 아방트의 스탠드와 같이 소음 없이 매끄럽게 움직이는 플로어 스탠드는 신제품의 또 다른 장점이다. 사용자 위치에 맞게 좌우 90도까지 회전이 가능해 어디에서 TV를 보던 상관없이 완벽한 각도로 시청할 수 있다.공간의 인테리어에 맞춰 개성 있는 연출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취향에 따라 스피커 전면부를 알루미늄 커버 또는 컬러 패브릭 커버를 선택할 수 있다. 스크린 사이즈는 55인치와 65인치 두
뱅앤올룹슨은 오디오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뱅앤올룹슨의 TV 또한 오디오만큼이나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뱅앤올룹슨은 TV 분야에서도 각 시대의 혁신적인 컨셉을 담아 시대를 초월하는 히스토리를 만들어왔다.1952년 TV 508 S-뱅앤올룹슨 최초의 텔레비전 뱅앤올룹슨 최초의 텔레비전인 TV 508 S는 12.5인치 스크린과 큰 캐비 닛으로 구성됐다. 캐비닛에 고정된 2 개의 손잡이와 바퀴는 자유롭게 이 동을 가능하게 했으며, 이러한 혁신 적인 특징은 제품에 ‘외바퀴 손수레 (wheelbarrow)’라는 별명을 남겼다. TV 508 S는 오늘날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는 FM 방식의 사운드와 뛰어난 통합 3-유닛 라우드 스피커가 탑재되 어 있었으며, 이는 당시로는 매우 혁 신적인 시도였다.1959년 Capri TV 514K-‘가족을 위한 거실’ 개념 창조 1950년대는 TV 기술이 가장 빠르게 진보한 시대였다. 당시 덴마크에는 TV를 보유한 가정이 많았는데, 가 장 인기 있는 TV 중 하나가 바로 콤 팩트하면서도 우아한 외관이 돋보이 는 Capri 17인치와 21인치였다. 덴마 크인들은 가족들과 함께 Capri TV 주위에 모여 유로비전(서유럽 텔레 비전 방송망) 가요 콘테스트와 같은 인기 프로그램을 시청하곤 했다. 즉, Capri TV는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 일 수 있는 ‘거실’이라는 장소의 새로 운 개념을 창조했다.1967년 BeoVision 3000-뱅앤올룹슨 첫 컬러 텔레비전 컬러 TV가 출현하기 몇 년 앞서 뱅앤 올룹슨의 기술 개발팀은 BeoVision 3000을 개발했다. 뛰어난 화질을 자 랑하는 BeoVision 3000은 당시 사람 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BeoVision 3000 S
끊임없이 새로운 기업들이 생겨나지만 오래 도록 살아남아 전통의 맥을 잇는 기업은 많 지 않다. 스러지지 않고 오랜 시간을 견뎌온 기업들에게는 ‘브랜드’라는 이름의 유산이 남 는다. 올해 92주년을 맞이한 홈 엔터테인먼 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 기업의 DNA와 핵심가 치를 유지하며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 다.각 시대의 혁신적인 컨셉을 담아 시대를 초 월하는 히스토리를 만들어왔다완벽한 스피커를 향해… 첨단 과학을 담은 기술력 뱅앤올룹슨은 완벽한 스피커를 세상에 선보이기 위해 독특한 공정 과정을 거친다. 정확한 음향 측정을 위한 음질 측정실 ‘큐브(Cube)’와 갖가지 충돌 실험을 하는 ‘고문실(Torture Chamber)’에서 혹독한 테스 트를 거치는 것이다. ‘큐브’는 가로12m×세로12m×높이13m의 네모난 실내공간이다. 벽에 반사된 소리 를 스피커 사운드에 반영하지 않기 위해 크레인에 스피커를 장착해 공중에서 음향 측정을 한다. 이 같은 과정을 거치기에 뱅앤올룹슨의 스피커는 아티스트가 의도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최상의 제품만을 선보이는 엄격한 브랜드 철학 뱅앤올룹슨의 기술자들은 제품 개발의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제품 컨셉 개발 후 내구성 측정을 위한 다 양한 실험을 진행하는데, 뱅앤올룹슨에서는 이러한 ‘환경 실험실’을 ‘고문실 (Torture Camber)’이라고 부른다. ‘고문실’에서는 10년 넘게 써도 고장 없이 질리지 않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갖가지 충돌 실험을 한다. 제품을 자동으로 15m 가량 올렸다 떨어뜨리고, 코카콜라
완벽한 홈시어터를 꿈꾼다면 TV와 스피커 그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다. 파티와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 화려하고도 아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뱅앤올룹슨이 제안하는 ‘베오랩 50’ + ‘베오비전 이클립스’ 구성의 홈시어터를 주목해 보자.하이엔드 액티브 라우드스피커 베오랩 50은 오늘날 사운드 기술이 어느 단계까지 도달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베오랩 50에 탑재된 △‘빔 위드 컨트롤(Beam Width Control)’ 기능은 스피커에 탑재된 사운드 센서를 통해 소리의 폭을 조정하며, △‘액티브 룸 컴펜세이션(Active Room Compensation)’ 기능은 스피커가 놓인 방의 환경을 분석해 음의 왜곡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스피커 상단에는 △‘어쿠스틱 렌즈 기술(Acoustic Lens Technology)’이 적용돼 음을 일관되고 수평적으로 전달해 청취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맑고 순수한 음을 제공한다. 또한 스피커 내부에 탑재된 △‘쿨링 그릴(Cooling Grill)’은 스피커 유닛의 온도를 조절하고 온도 변화에 따른 음질 변화를 방지한다. 베오랩 50의 또 다른 매력은 뱅앤올룹슨의 TV뿐만 아니라 기존 TV 제품과 연결해 손쉽게 나만의 홈시어터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홈시어터용 TV를 고를 때 더욱 선명한 영상 경험을 하고 싶다면 OLED TV 베오비전 이클립스와 함께 구성해 보자. 베오비전 이클립스는 LG전자의 OLED TV기술 외 4K영상 처리기술도 탑재해 더욱 생생한 화면을 구현한다. 웹 OS 3.5 플랫폼과 넷플릭스와 유튜브, 아마존 같은 콘텐츠 접속도 지원해 집에서 더욱 편리하게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남정혜 기자 jhnam@hankyung.com
뱅앤올룹슨 제품 16개 뉴욕현대미술관 소장창업 초기부터 뛰어난 오디오 기술로 인정받아온 뱅앤올룹슨의 명성을 한 단 계 더 도약시켜준 비결은 바로 디자인에 있다. 뱅앤올룹슨의 덴마크 본사 1층에는 <뱅앤올룹슨은 여러분에게 세월을 견디는 마법 같은 경험을 드리고자 존재합니다>라는 커다란 글귀가 쓰여 있다. 이런 고객지향적인 뱅앤올룹슨의 가치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보고 듣는 것TV의 혁신… 시대를 뛰어넘는 창의적인 디자인단순한 기능적 제품을 넘어 문화와 가치를 창조한 뱅앤올룹슨의 명백한 디자인 철학과 고도의 기술력은 영상기술에도 적용됐다. TV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던 1950년대, 뱅앤올룹슨은 1951년 덴마크 최초의 원형 TV ‘프로토타입 TV’를 출시하고, 이후 손잡이와 바퀴가 달린 TV, 벽에 설치하는 TV 등 역사상 ‘세계 최초’ 타이틀을 단 새로운 제품들을 연이어 성공시켰다. 이후 1960년대부터 시작된 컬러 TV 시대에도 뱅앤올룹슨은 ‘베오비전 3000 컬러 SJ’와 같이 뛰어난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을 갖춘데다 화면 커버, 바퀴 다리 등의 편리성까지 겸비한 제품 등으로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갔다.이후 TV에 있어서도 ‘베오비전 엠엑스’, ‘베오시스템 에이브이 9000’와 같은 혁명적이고 추상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TV를 창조했다. 현재는 스크린 각도를 90도까지 회전시킬 수 있는 플로어 스탠드를 갖춘 아름다운 TV ‘베오비전 아방트’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자연에서 모티브 딴 베오사운드9000 미술관에서 영감 얻은 베오비전9‘보는 것이 즐거운 오디오’란 별명
한국표준협회가 2017년 상반기 대한민국 서비스기업의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사 대상 업종의 계절성 및 특성을 반영해 상·하반기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한다. 상반기의 경우 백화점 등을 비롯한 31개 업종을 조사했다.상반기 조사업종의 평균 점수는 72.6점(100점 만점)으로 전년 동종 업종 평균보다 약 0.3점 상승했으며, 최초 조사를 벌인 2000년 54.8점 대비해서는 17.8점 올랐다. 2006년 70점대에 처음으로 진입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한동안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면서 60점 후반에 머물렀다. 2011년부터 회복세로 돌아서며 다시 70점대에 진입한 후 꾸준히 상승했다.전년 상반기의 경우 금융, 통신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수준이 1점 이상 하락했으나, 올해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고품격 서비스를 기대하는 고객들의 안목을 넘어 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국표준협회는 중앙일보사와 공동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에서 1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SK텔레콤, 1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삼성화재, 삼성전자서비스, 1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삼성생명, 이외에 KT, 11번가, 신한은행, GS25 등 총 26개 부문의 21개 기업을 업종별 1위 기업으로 선정, 발표했다.이번 상반기 조사는 서비스산업 31개 업종 총 118개 기업(관)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3만36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4월과 5월에 조사했다. 조사 방법은 1 대 1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했다. 하반기에는 6월 말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이 201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은행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ATM, 인터넷뱅킹, 생체인증 기반 비대면 실명확인, 디지털 키오스크(Digital Kiosk) 등 다른 금융사들보다 한발 앞서 차별적인 서비스를 도입하며 한국 금융의 혁신을 견인해왔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새로운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 개발뿐만 아니라 전국 영업점에 디지털 환경을 적용한 ‘디지털 창구’를 도입하고 차별화된 고객중심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신한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추진하고 있다.서민들의 금융 애로 해결을 위한 희망 금융플라자 및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 근무하는 금융서비스 취약 계층에 먼저 다가가는 서민 금융 상담 이동 점포인 뱅버드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금융감독원 주관 서민금융 지원 평가에서 금융권 최초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또 중소기업의 특성과 니즈에 맞춰 세분화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으뜸기업 으뜸인재 매칭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1년 국내 최초로 금융복합점포 모델인 신한PWM을 도입,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같은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금융시장의 디지털화에 따라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로보어드바이저)인 신한 엠-폴리오(M-Folio)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 고액자산 고
SK플래닛 11번가(대표 서성원)가 201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터넷 오픈마켓 부문 1위에 선정됐다. 11번가는 서비스 오픈 시점인 2008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11번가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혜택, 신뢰마케팅 제공 등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10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2008년 2월, 11번가는 소비자와 판매자가 모두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만들겠다는 신념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 오픈마켓 최초로 운영 중인 24시간 고객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한돼 있던 기존 고객센터 운영시간에서 벗어나 심야 시간대 쇼핑 고객의 편의와 니즈를 고려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4월에는 그동안 댓글, 채팅, 이메일 상담으로 나눠 제공하던 온라인 고객상담 서비스를 ‘11*(별)’ 이라는 메신저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이전보다 효율적인 상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11번가는 서비스 오픈 초기부터 구매한 상품이 위조품일 경우 결제대금의 100%를 환불하고 10%를 OK캐쉬백으로 보상 적립하는 ‘위조품 110% 보상제’와 고객 실수로 상품이 파손됐을 경우 보상해주는 ‘고객실수 보상서비스’ 등 다양한 보상제도를 운영하며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에는 e커머스업계 최초로 고객을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고객센터인 ‘V센터’를 오픈해 11번가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V센터’를 방문하면 반품, 환불 등을 보다 빠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3월에는 ‘챗봇(Chatbot, 대화형 로봇)’ 기능을 도입한 상품추천 서비스 ‘디지털 컨시어지 챗봇 바로’를 론칭해 대화형 커머스
SK텔링크(대표 윤원영)의 국제전화 서비스 ‘SK국제전화 00700’이 201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통신업계(국제전화,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IPTV)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국제전화 부문 최초로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올해도 ‘SK국제전화 00700’은 본원적 서비스,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수많은 국제전화 서비스 중에서 ‘SK국제전화 00700’이 국가대표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는 비결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지속적인 고객중심 경영에 기반한 우수한 통화품질, 그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혜택에서 찾을 수 있다.우선 SK텔링크는 ‘SK국제전화 00700’의 대표성과 시장 리더십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매월 7일을 ‘00700 Day’로 지정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국제전화 이용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통화품질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SK텔링크는 ‘우수한 통화품질 제공이 고객 만족의 기본’이라는 원칙에 따라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 실시간 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 매월 대표이사 주관으로 ‘고객중심경영회의’를 개최해 고객서비스 운영실태와 고객불만 발생 원인 등을 점검하고 있다.최근에는 기존 고객경험관리 프로세스에 빅데이터 분석을 접목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 출시와 혜택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국제전화 이용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줄 뿐만 아니라, 고객 이용패턴 분석에 따라 10분 통화 시 10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10플러스’ 요금제와 같
한국표준협회가 최근 발표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에서 SK브로드밴드(대표 이형희)의 ‘B 인터넷’이 초고속인터넷 분야에서 3년 연속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최고경영자(CEO)는 “1등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을 위해 고객 가치를 ‘더 새롭게’ ‘더 빠르게’ 바꿔나가야 하며, 한계라고 생각하는 테두리를 깨고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탐색해 이를 해결해 주는 차별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SK브로드밴드는 커버리지의 경쟁사 우위 선점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지속적 관리를 추진 중이다. 기존 와이파이보다 최대 10배 빠르고, 커버리지가 2배 넓은 ‘기가 와이파이(Giga WiFi)’도 제공하고 있다. 기가인터넷과 기가와이파이는 유무선 사용 환경 확대와 모바일 데이터 부담을 줄여주며 시장 선도와 고객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SK브로드밴드는 기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기 우수고객 대상 ‘로열티 프로그램’ 서비스 규모를 53만 명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B타민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 상품을 이용한 기간에 따라 구분해 이용 기간별 월평균 요금이 일정금액 이상인 고객을 VIP-골드-실버로 나눠 혜택을 제공한다. VIP 고객은 Btv 최신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B포인트를 연간 4만 포인트 받으며, 최신 콘텐츠 할인이 가능한 다시보기 50% 할인 쿠폰도 매월 2종을 제공받는다. 골드와 실버 고객도 VIP 못지않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장기 우수 고객 감사 캠페인의 하나인 ‘행복 시네마데이’와 &lsqu
‘타닥 타닥 타다닥~위이이잉~.’ 가냘프게 생긴 글라이더형 경비행기의 프로펠러가 서서히 돌기 시작한다. ‘이렇게 작은 비행기가 과연 날 수 있을까’ 걱정 반 두려움 반에 휩싸이는 순간, 경비행기는 한 차례 굉음 소리를 내며 단번에 하늘로 날아오른다. 피지의 최고급 프라이빗 스파리조트인 나말레(Namale)를 찾아가는 길은 시작부터 만만치 않다. 피지 말로 ‘천국’이란 뜻을 가진 나말레. 천국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더니 그 말이 사실인가 보다. 서울에서 10시간을 날아 도착한 피지 난디국제공항. 이 공항에서 다시 국내선 경비행기로 갈아타고 1시간을 가야 한다. 고단한 여정이지만 그럼 어떠랴. 상상이 아닌 현실 속 천국을 만날 수 있다는데…. 경비행기는 피지의 북섬 사부사부(SavuSavu)로 향한다. 이륙 직전의 두려움은 사라진 지 오래다. 눈앞에는 새하얀 구름을 벗 삼은 새파란 하늘이, 발 아래에는 드넓은 사탕수수밭이 만들어내는 초록 물결이 넘실댄다. 파란색과 초록색의 완벽한 대비가 환상적이다. 사탕수수 밭을 벗어나자 이내 첩첩산중이다. 햇볕 한 줌 들어갈 자리조차 없어 보이는 원시림 곳곳에 신기하게도 집들이 자리잡고 있다. 키 큰 코코넛나무 수만 그루가 집주인을 보호하듯 둘러싸고 있다. 원시림 감상도 잠시, 경비행기는 어느새 비취색 수면 위를 날고 있다. 육지에서 멀어질수록 형형색색 오묘한 빛깔의 바다가 펼쳐진다. 남태평양의 눈부신 바다와 하늘에 푹 빠져 있을 때쯤 저 멀리 시골 간이역 같은 사부사부공항이 눈에 들어온다. ‘천국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다. ◆쉼과 휴식, 그 이상의 치유 ‘불라(Bula·피지어로 안녕)….’ 원주민 스태프들이 피지 전통 드
몸은 아직 여름 볕의 따가움에서 헤어 나지 못하고 있는데 계절은 어느새 서늘한 바람을 벗 삼아 저만치 앞서 달리고 있다. 쌀쌀해진 바람은 그윽한 커피향을 그립게 하고,한줄기 가랑비에 촉촉이 젖어든 감성을 하염없이 배회하게 만든다. 전쟁같은 일상속에 문득 찾아온 호주 멜버른으로의 초대장이 반갑기만하다. 멜버른은 봄을 지나 여름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여행자의 몸 또한 여름 볕의 언저리를 서성이고 있으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속살을 드러내는 게 쑥스러워서일까. 시드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정보가 적은 멜버른.그래서 더욱 감질나고 설렘이 불꽃처럼 터져 오른다.■낭만 가득한 도심시드니를 거쳐 13시간여의 비행 끝에 도착한 멜버른 국제공항.눈이 시릴 정도로 푸른 하늘과 코끝을 기분좋게 쓰다듬는 산들바람,그리고 피부 깊숙이 파고드는 상쾌한 공기가 여행자를 마중나와 있다. 장시간의 비행 피로를 그들에게 살포시 건네고 공항을 벗어나 첫 목적지인 유레카 전망대로 향한다. 이 전망대는 남반구 최고 높이(297m)를 자랑한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88층까지 올라가는 시간이 단 40초.눈 한 번 깜빡이고 숨 한 번 들이쉬고 나니 어느새 꼭대기.멜버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둑판 모양의 도심 곳곳 녹색의 정원이 펼쳐져 있다. 건물 반 공원 반이다. 디 에지(The Edge)라고 불리는 유리방에서 수십층 높이 빌딩들을 발 아래 두고 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전망대에서 도심 이곳저곳을 눈에 익힌 후 거리구경에 나선다. 멜버른 시민들의 약속장소인 플린더스 역을 지난 스완스톤 골목으로 접어든다. "밥 먹을래? 나랑 뽀뽀할래?"라는 대사가 인상 깊었던 드라마 '미안하다 사
홍콩 빅토리아항구의 스타크루즈 전용부두. 13층 높이, 2백68m 길이에 7만6천8백t 규모의 유람선 슈퍼스타 레오가 남중국해의 검푸른 바다로 서서히 빠져 나간다. 13층 갑판에는 다국적 승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멀어져 가는 홍콩만을 바라보고 있다. 3대의 전망용 엘리베이터가 오르내리는 7층 중앙 리셉션장은 승무원들이 승선 환영파티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여행. 슈퍼스타 레오와 함께 한 크루즈여행 시작! 슈퍼스타 레오는 홍콩을 출발, 중국 하이난다오 산야와 베트남 하롱베이를 돌아 다시 홍콩으로 돌아오는 3박4일간 다양한 이벤트로 승객들의 욕구를 채워준다. 9백여석의 대형극장인 물랭루즈와 디스코데크, 쇼룸에서는 매일 밤 라스베이거스 수준의 화려한 쇼와 댄스경연대회가 열리고 카지노에 복권, 빙고게임으로 그 열기를 더해간다. 실내생활이 갑갑해지면 13층 갑판에서 싱그런 바다 내음을 맡으며 골프와 농구, 수영을 즐기면 된다. 세상 돌아가는 것이 궁금하다면 12층 도서관에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뉴스를 검색할 수도 있다. 해외여행에서 가장 힘든 식사문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호텔수준의 중식, 양식, 뷔페식당에서 하루 6끼 무료식사가 제공되고 6곳의 유료 레스토랑에선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매주 화요일 열리는 선장 주최의 갈라 디너파티는 선상생활의 백미다. 2천여명의 다국적 승무원과 승객들이 칵테일 파티를 즐기며 만찬을 한다. 여성은 드레스를, 남성은 세미정장을 입어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만 감수하면 누구나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외국인 승객들과의 자연스런 만남은 덤. 한국인 승
광대하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중국의 수도 베이징. 명, 청시대의 수도로 1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고도답게 역사적 유적지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 베이징의 5대 관광지인 천안문, 자금성, 이화원, 명13릉, 천단공원에는 1년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세계화된 관광지와는 별도로 도심의 숨겨진 골목으로 들어가 그들만의 정취를 체험해 보는 건 어떨까. 급속한 개방화로 혼돈을 겪고 있는 베이징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 왕푸징(王府井) ] 왕푸징은 베이징의 중심부에 있고 제일의 번화가여서 외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남북 1km의 거리 양쪽에 1백여채의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그 한 켠에 전세계 미식가들을 불러 모으는 먹자골목이 자리잡고 있다. 좁은 입구부터 강한 풀잎 향의 독특한 향신료 냄새가 코를 찌른다. 골목 2개를 사이에 두고 1평 남짓한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중국 각지에서 온 55개 소수민족의 전통음식들이 눈과 입과 코를 자극한다. 꼬치구이, 쇠고기 볶음밥, 대나무 밥, 국수, 전갈요리, 메뚜기구이,조선족이 하는 평양식 냉면까지. 이들 음식엔 중국 특유의 향신료인 향채가 들어가 있는데 외국인들은 이 냄새 때문에 중국음식에 불쾌감을 느껴 제대로 먹지 못한다. 향채를 뺀 볶음밥이나 국수에 음료(대개는 차(茶))를 곁들이면 한끼 식사로 거뜬하다. [ 류리창(琉璃廠) ] 왕푸징에서 택시로 30분길인 골동품 전문골목 류리창은 한국의 인사동과 흡사하다. 천안문광장에서는 약 20여분 거리다. 동서 7백50m의 이 거리는 18세기 초부터 고서나 문물상점이 모이기 시작하여 청나라때 문화골목으로 번창했다. 각 상점의 처마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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