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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상 필진
    양현상 필진 라이프이스트외부일반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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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칼럼니스트/작가/교수(공학박사)
    · 저서
    당신의 결정은 언제나옳다
    한권으로 끝내는 공공조달 시장 진출
    알기 쉬운 국방기술

  • [양현상 칼럼] 인공지능, 우주 기술 혁신 가속화

    인간의 활동 제약이 많은 우주 공간에서는 인공지능 활용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우주 기술 혁신 속도는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 덕분에 빨라지고 있다. 예를 들어, AWS(Amazon Web Services) 고객은 생성형 AI를 사용해 우주선 부품을 설계하고 있다. 그런 다음 부품을 3D 프린팅하고 일련의 테스트를 거친다. AWS 위성 솔루션의 수석 기획자인 얼스테이어 멕클린은 "AI는 매우 직관적이면서 동시에 매우 혁신적인" 설계를 빠르게 반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생성형 AI는 딥 러닝 모델을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거나 방대한 데이터 세트에서 감지된 패턴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생성한다. 우주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의 대부분은 생성 AI를 보다 전통적인 머신 러닝 알고리즘 및 컴퓨터 비전 모델과 결합하는 데서 비롯된다. 멕클린은 "데이터와 고객이 데이터를 적용하는 방식 측면에서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멋진 동물원과 같다"라고 말했다. 영상 아카이브 검색 및 위성 작업과 관련에서는 자연어 모델을 사용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초분광 및 다중 스펙트럼 센서를 보여달라"고 요청하기만 하면 이미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AI는 전 세계의 무선 주파수 방출기를 식별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컴퓨팅 자원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업체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우주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은 우주 기반 클라우드를 고려하게 된다.엣지 컴퓨터인 AWS Snow cone은 2022년 Axiom Space 비행을 통해 국제 우주 정거장을 방문했다. 그 이후로 AWS는 파트너와 함께 일련의 데모를 수행했다. 예를 들어, 2023년에는 지상 네트워크와 지구 저궤

    2024.04.25 18:07
  • [양현상 칼럼] 미래 우주는 새로운 경제 공간

    공간은 다른 어떤 것과도 달리 상상의 나래를 불러일으킨다. 공간이 상상력에 불을 붙이는 것은 가치가 있다. 환경 위기, 군사적 갈등, 계속되는 빈부격차 등으로 많은 사람의 미래 전망이 점점 어두워지는 시대에 우주는 인류의 희망과 비전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우주에서 인간 활동의 미래를 논의할 때 다양한 문제를 제시한다. 우주는 특히 비현실적인 기대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우주와 공상과학은 종종 같은 맥락에서 언급되지만, 우주가 엄청난 경제 발전의 잠재력을 가진 인간 활동의 핵심 영역이 되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위성 항법, 통신 시스템 및 지구 관측은 공간을 세계 경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만들었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자동차 제조업체와 같은 회사가 이제 자체 위성을 소유하게 되면서 새로운 기업들에게도 공간이 열리고 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막론하고 거의 모든 기업은 이미 경제적 이점을 위해 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미래의 추세는 공간 자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도움이 되도록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조사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우주에서의 우리의 미래는 인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비즈니스와 경제를 위한 엄청난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우주 경제 ‒ 성장, 다양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2040년까지 우주 경제의 총가치는 1조 달러를 초과할 것이며 궤도에 있는 우주 발사 및 우주선의 수가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다. 우주에 대한 접근이 더 쉽고 저렴해져서 우주에서 활동은 다양화 되고 있다. Space for Earth 비즈니스 모델은 계속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지만, 우주 인프라 구조의 증가하는

    2023.08.01 17:14
  • [양현상 칼럼] 항공우주방위산업의 새로운 기회와 성장

    산업 생태계 전략의 핵심은 ‘참여할 생태계’ 또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생태계’를 결정하게 된다. 가능성은 무한하다. 여러 번 베팅하면서 하이브리드 생태계를 구성할 수도 있고, 기존 생태계를 기반으로 새롭게 파생되는 생태계를 형성할 수도 있다. 자체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한다면 협력할 기술 파트너와 미래의 경쟁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기술 파트너를 찾는 방법이 중요하다. 우리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새로운 신산업 비즈니스를 향해 우리는 노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에 시장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기업들의 노력은 끊임없다. 물론 기업들의 노력과 더불어 정부의 정책 방향과 글로벌한 시장경제도 함께 작용하면서 새로운 산업의 발굴과 그 영역의 확대는 계속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항공산업과 우주산업, 방위산업의 새 영역을 통합한 비즈니스의 영역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우리는 그동안 어 우주라면 천문학의 범위 또는 혼란과 질서의 코스모스의 범위로 우주를 생각해 왔다. 지금은 스페이스의 영역으로 우주를 바라봐야 할 것이다. 공간의 개념에는 인류가 추구하고자 하는 경제 논리를 포함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 최근 우주 경제를 표방하고 논의하고 우주 경제의 가능성을 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항공산업을 먼저 살펴보면 항공산업에는 우리가 크게 항공에 대한 기체 제작과 그 기체에 대한 정비, 항공 조종 또는 공항에 여러 가지 인프라 등으로 항

    2023.07.07 17:25
  • [양현상 칼럼] 엣지 컴퓨팅, 우주에서 더 가치있게 활용 할 수 있다

    2023년에는 '우주 민주화'라는 표현이 보편화되어 우주 산업 성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준선을 실질적으로 재설정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까? 이 표현은 위성 발사, 제조 및 원격 위치에 데이터 전송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저궤도(LEO) 연결을 활용하여 이러한 서비스가 상품화되고 저렴하여 다양한 사용자 그룹,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어서 널리 이용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나 현실은 공간이 아직 민주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 세계 원격지에 우주 기반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멀리 떨어져 있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획기적인 혁신으로 구동되는 추가 기술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지상 데이터 센터 없이 위치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궤도의 엣지에서 컴퓨팅 프로세스를 실행해야 한다. 이러한 앱을 구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 혁신은 우주 기반 엣지 컴퓨팅이다. 기본적으로 엣지 컴퓨팅을 사용하면 데이터 소스에 더 가까운 속도와 볼륨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결정이 중요한 경우 실시간으로 더 큰 작업 주도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이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잠재적 성장이나 활용 모델을 중심으로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우주 기반 엣지 컴퓨팅은 산업 부문에서 가치 창출을 주도할 수 있다. 이는 데이터를 로컬에서 처리하여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의 위험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지구로의 다운로드 시간을 단축하고 우주 인프라의 효율성을 향상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한다. 지상 데이터 저장 센터를 대체하여 클

    2023.06.09 10:40
  • [양현상 칼럼] 한국형 핵잠수함에 대한 기대

    지난주 미국과 정상회담 이후 나온 워싱턴 선언에 따라, 앞으로 미국의 전략 핵잠수함이 우리나라 항구에 정기적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최근에는 영국 해군의 최첨단 핵잠수함 관련 문서가 조선소 인근 술집 화장실에서 발견돼 군이 조사에 나섰다. 영국 BBC와 더선은 "영국 해군은 '공식적으로 민감한(official sensitive)' 것으로 표시된 문서가 펍 화장실에서 발견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문서에는 영국 해군의 최첨단 선박 중 하나인 'HMS 앤슨(Anson)'의 유압장치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핵추진잠수함' 짧게 줄여 ‘핵잠수함’으로 불리는 잠수함은 핵연료를 사용해 두려운 위력을 보인다. 영국군이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때 핵잠수함과 디젤 잠수함을 모두 아르헨티나 앞바다에 보냈더니, 이동 기간이 각각 2주와 5주로 격차가 3주나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먼저 도착한 영국 핵잠수함은 괴물 같은 위력을 발휘하며 아르헨티나 순양함 ‘헤네랄 벨그라노’를 격침했다. 깊은 물 속에서 계속 20~25노트(시속 40㎞)라는 괴물 같은 속력을 내는 핵잠수함을 디젤 잠수함이 따라잡는 건 불가능하다. 디젤 잠수함도 긴급 상황 때 최대 15노트(시속 28㎞) 이상을 낼 수 있다. 하지만 포클랜드 해역과 같은 장거리 운항이라면 평균 6~8노트(시속 12㎞)밖에 속도를 내지 못한다. 마거릿 대처 당시 영국 총리는 성능 격차를 직접 확인하고 디젤 잠수함의 조기 퇴역과 핵잠수함 건조 확대를 명령했다고 한다. 우리의 핵 잠수함 도입은 어떠한가? 일반 잠수함은 산소와 연료를 보충하기 위해 수면 위로 올라와야 한다. 반대로 핵연료를 쓰는 핵잠수함은 식량만 충분하다면 작전 지역까지 논스톱 심해 운항이 가능하다.

    2023.05.04 11:42
  • [양현상 칼럼] ESS산업 전망과 VRFB 시장 주목

    에너지 저장은 장치 혹은 물리적 매체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쓰이는 장치를 축압기라고 하고, 더 넓은 범위의 시스템 전체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라고 한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건전지나 전자제품에 사용하는 소형 배터리도 전기에너지를 다른 에너지 형태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 있지만 이런 소규모 전력저장장치를 ESS라고 말하지는 않고, 일반적으로 수백 kWh 이상의 전력을 저장하는 단독 시스템을 ESS라고 한다.IEA (Internatinoal Energy Agency)의 글로벌 에너지 투자 전망 자료를 바탕으로 ESS 산업 전망을 살펴보면 화석 연료부터 원자력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까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전방위적으로 심층 분석했다.코로나 팬데믹 확산 및 전쟁 이벤트로 인한 글로벌 공급난이 지속되는 만큼 투자에 있어 현재의 업황 확인과 전망에 주요 내용이지만 ESS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점이 눈에서 뛴다. 산업 규모는 $20 Nb(25조원) 수준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현재 21년 설치 비중의 70% 이상으로 Grid-Scale 수준의 대용량 설치가 가파른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미국, 유럽, 동아시아 3국 (중국/일본/한국), 호주를 포함한 지역별 전방위적인 투자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향후 중국은 25년까지 30GW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또 20GW의 Grid-Scale 프로젝트가 건설 또는 계획 중인 만큼 미래의 파이프라인은 거대한 상황이다.이차전지 성능개선과 함께 ESS 설치 비용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가격 경쟁력 확대Grid-Scale 수준의 대용량 ESS는 평균 2시간 내외의 단기 전력 활용에 집중한다. 가동 시간 제한으로 기존 ESS는 전력 시스템 안정을 위한 주파수 제어를 목

    2023.04.14 16:46
  • [양현상 칼럼] SpaceX의 Starlink와 OneWeb의 차이점 (2)

    원웹이란?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2012년에 설립된 OneWeb은 2015년부터 유럽 항공업체 컨소시엄인 에어버스와 합작하여 원웹의 위성을 도맡아 생산할 OneWeb Satellites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였으며, 2017년 2월부터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최대 생산속도로 제조시 하루에 위성 2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이후 2019년 2월부터 발사를 시작했으며, 그해 5월 첫 발사가 이루어진 스페이스X 스타링크와 함께 위성 인터넷 시대를 열었다. 예정대로면 2021년 중으로 전 세계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으나, 2020년 초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기존 대주주였던 소프트뱅크가 원웹의 추가 투자를 중단하여 법정관리 신세를 지는 동안 위성의 추가 생산 및 발사가 지연되었다. 현재 원웹을 인수한 인도 Bharti Enterprise 회장의 말에 따르면, 2022년 5~6월이면 충분한 커버리지를 확보하여 전 세계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현재 원웹은 위성 항법 기능이 내장된 차세대 위성의 개발 계획을 공개하고, OneWeb Satellites 공장의 본격적 생산 체제로의 복귀 소식을 알리는 등 법정관리 이후 기업 정상화를 향한 절차를 밟고 있는 듯하다.영국 정부는 원웹이 구축하려는 위성망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공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유럽연합(EU) 탈퇴로 유럽판 GPS인 ‘갈릴레오 위성항법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절실해진 ‘위성 내비게이션’(sat-nav) 서비스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한다.이 투자를 통해 OneWeb은 평소와 같이 러시아 소유즈 로켓에 위성이 올라가는 프로젝트를 계속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혼란에 빠뜨렸다. 서

    2023.04.07 10:41
  • [양현상 칼럼] SpaceX의 Starlink와 OneWeb의 차이점 (1)

    SpaceX와 OneWeb이 구축하고 운영하는 위성은 우리가 인터넷에 액세스하는 방식과 연결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 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두 인터넷 서비스 제공은 서로 경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확히 그런 것은 아니다.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 물리학자 조나단 맥도웰 (Jonathan McDowell) 이 집계 한 통계에 따르면 인도 우주국은 616 개의 OneWeb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성공적으로 전달하였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가 이제 완료되었으며 몇 가지 예비 테스트를 거친 후 올해 안에 글로벌 서비스 범위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OneWeb은 운영 및 개발 중인 여러 인터넷 위성군 중 하나이며 SpaceX의 Starlink가 가장 눈에 띕니다. 두 회사는 지구상의 모든 위치에 저지연 고대역폭 인터넷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구 저궤도에 인터넷 위성군을 구축하고 있지만 목표 시장은 동일하지 않다.새로운 OneWeb은 궤도에 수백 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Starlink는 수천 개를 자랑한다. OneWeb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스타링크란?일런 머스크는 좋은 기회를 낭비하는 사람은 아니다. 자신의 로켓 회사를 갖춘 SpaceX CEO는 전 세계의 인터넷 데드 존을 줄이거나 완전히 없애기 위해 인터넷 위성군을 구축하기 위해 위성을 저렴하게 한꺼번에 발사하는 과정을 시작했다. 항공 우주 회사 일뿐만 아니라 SpaceX는 이제 위성 제조업체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다.SpaceX는 2015년에 Starlink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전 세계의 소외된 지역을 충족 시키기 위한 목적을 밝혔다. 당시 머스크는 "우리는 로켓에 대해 한 일을 위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스타링크는 어떻게 작동하나요?Starlink 위성은 플랫

    2023.04.05 17:30
  • [양현상 칼럼] 방위산업과 우주산업을 연계할 새로운 기회

    방위산업은 세계 방산 수출 점유율을 2027년까지 5%를 돌파해 세계 4대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첨단전력 건설과 방산수출의 선순환 구축’ 전략과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우주개발에 대해 갈수록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주 경제"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방위산업과 우주산업을 연계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분야는 특수한 수요와 요구 사항으로 인해 혁신적인 공급망 솔루션이 필요하다. 항공 우주 및 방위 선두업체는 임무, 구성원 및 시장과 관련하여 증가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전략적 우선순위의 변화, 새로운 우주 경쟁, 글로벌 환경의 변동성으로 인해 변화의 모습은 더욱 증폭될 것이다. 정부는 국가 우주위원회를 열고 전남은 발사체, 경남은 위성, 대전은 연구·인재 개발 특화지구로 하는 등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우주발사체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민간발사장 확충 등 민간 우주개발 핵심인프라 구축,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우주 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우주 소재 부품 사업 다각화 지원, 나로우주센터 민간 개방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2031년까지 8개 분야 24개 핵심 과제에 1조6천84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우주발사체 특화 국가산업단지는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2028년까지 국비 3천800억원을 투입하여 조성된다. 민간 기업의 우주발사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 국비 3천500억원을 투입해 민간발사장과 연소시험장, 조립동 등도 구축한다. 2

    2023.03.21 14:43
  • [양현상 칼럼] 수소에너지로 미래를 그리다

    수소경제는 미국 GM 강연에서 존 보크리스(John O’M Bockris, 텍사스의 A&M 교수)가 ‘수소가 석유를 대체하여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에너지시스템 및 경제’라는 의미로 처음 언급했다. 2020년 ‘수소법’(수소경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제정하면서 “수소경제란 수소의 생산 및 활용이 국가, 사회 및 국민생활 전반에 근본적 변화를 선도하여 새로운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수소를 주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경제산업구조를 말한다.”고 명문화 했다. 기후 위기가 글로벌 주요 이슈로 국제 사회에서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온실가스를 감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유럽을 탄소 중립 지역으로 만드는 그린 딜(Green Deal)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 투자를 공약으로 발표하면서 글로벌 트렌드로 탄소 중립이 확대됐다.탄소중립(Net-Zero)을 전 세계가 선언하고,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중요한 정책적 수단이 되었다. 수소는 경제성의 이유로 현재 대부분 석유화학, 정유, 제철 등의 공정에서 생산된 부산물은 천연가스로 생산되고 있어, 완전히 탄소경제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없다. 수소를 전기분해를 통해 얻는다고 하더라도, 화력발전을 통해서 사용한다면,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전환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최근 궁극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것이다. 산유국에 화석 연료의 공급 체인에서 혁신기술을 통해 수요 전체 영역에서 에너지 공급을 수소를 주요 에너지 유통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수소를 에너지원

    2023.03.13 17:36
  • [양현상 칼럼] 모빌리티의 혁명 UAM,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탄소중립 대응에 따른 NDC(온실가스 감축 목표,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상향 조정과 글로벌 자원 공급망 위기 고조에 따른 세계 각국의 자원안보 확보로 에너지원 및 관련 산업 재편이 요구된다.2018년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기존 대비 15% 상향하기 위해 중국은 배터리 공급망 국유화하고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 추진했다. 정부는 에너지 분야 주요 국정과제로 자원안보 범위 확대  및 에너지 新산업·新시장 창출을 선언했다.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수소, 핵심광물로 확대, 수급 안전성 제고 추진, 수소분야 고부가 소재·부품 핵심기술 자립을 목표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미·중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으로 기존 소부장 100대 핵심전략기술을 150대로 확대하기 위해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 경제성이 취약한 UAM 소재·부품산업 시장을 위해 기업육성 및 지원을 통한가격·기술 경쟁력을 사전 확보하여 UAM 산업 생태계를 형성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성화 추진에 매우 중요하다. UAM 소재·부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생산-유통-활용의 전주기 생태계 구축과 함께 UAM 소재·부품 중소·중견기업을 육성·유치하기 위한 제품개발 및 성능평가, 시험인증, 안전성검사,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원루프-원스탑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원루프-원스탑 지원체계는 한지붕 아래 지원기관을 유치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체계다. 기존에 구축된 모빌리티 신뢰성 센터와 부품가공 기업을 연계하여 UAM 소재부품산업 생태계구축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역 활성화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외 최고

    2022.10.31 14:51
  • [양현상 칼럼] 신사업 기획을 위한 14가지 미래 기술

    기술 동향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지만 새로운 기술의 개발을 추적하고 기업이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 예측하며 혁신 및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이해할수 있다면기업 경영진들은 더 나은 계획을 미리 세울 수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내외부 전문가와 협력하여 오늘날 전개되고 있는 가장 중요한 14가지 기술 동향을 식별하고 해석함. 올해 '맥킨지 기술 동향 리포트 (McKinsey Technology Trends Outlook 2022)'를 nipa 글로벌 ICT 동향 리포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실리콘 에이지실리콘 에이지(Silicon Age)'라는 주제의 카테고리에서 9가지의 디지털 및 IT 기술은  ▲고급 연결(Advanced connectivity) ▲응용 인공지능(Applied AI)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Cloud and edge computing) ▲몰입형 현실 기술(Immersive-reality technologies) ▲머신러닝의 산업화(Industrializing machine learning) ▲차세대 소프트웨어 개발(Next-generationsoftware development) ▲양자 기술(Quantum technologies) ▲트러스트 아키텍처 및 디지털 ID(Trust architecturesand digital identity) ▲엡3(Web3) 등에 대한 기술 동향을 설명한다. 고급 연결의 경우, 최신 연결프로토콜 및 기술은 더 많은 데이터 처리량, 더 높은 스펙트럼 효율성, 더 넓은 지리적 적용 범위, 더 짧은 대기 시간 및 더 낮은 전력 수요로 네트워크를 강화함. 이러한 개선은 이동성, 의료 및 제조와 같은 산업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고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 회사들은 고급 연결성을 사용하여 소매고객을 위한 향상된 셀룰러 서비스 및 기업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5G 솔루션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 제품을 도입하고 있다.항공, 여행

    2022.09.07 10:44
  • [양현상 칼럼] 서로의 손을 잡아 주는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어떤 행복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아낌의 소중함과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믿고 생각하는 친구가 되어주면 어떨까?올해 상반기 최대 흥행작에 등극한 '탑건 매버릭' 한순간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하늘 위, 가장 압도적인 비행이 시작되고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 매버릭(톰 크루즈)은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된다. 그의 명성을 모르던 팀원들은 매버릭의 지시를 무시하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공 훈련에서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전설적인 조종 실력에 모두가 압도된다.그중 눈길이 가는 장면으로 페니 벤저민과의 우정을 넘은 사랑의 눈빛이 매버릭이 힘든 비행 임무를 하는데 위로와 응원이 되는 모습에서 소중한 친구에서 애인으로의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한층 영화를 아름답게 하는 것 같다. 오늘밤, 실컷 울어요. 당신이 내 손을 놓지 못하게 할거에요.마지막 눈물까지 실컷 울어요. 그냥 편하게 내 손을 잡겠다고 약속해요.내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아.동화속에서 어떤 소녀가 말했잖아요, 맘 먹으면 우린 반드시 다시 행복해 질거에요.오늘밤, 실컷 울어요. 당신이 내 손을 놓지 못하게 할거에요.마지막 눈물까지 실컷 울어요. 그냥 편하게 내 손을 잡겠다고 약속해요.내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아.동화속에서 어떤 소녀가 말했잖아요, 맘 먹으면 우린 반드시 다시 행복해 질거에요.'Hold My Hand' 곡의 가사의 일부분이다. Lady Gaga가 부

    2022.07.19 17:57
  • [양현상 칼럼] UAM,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의 기회

    기술 개발, 사회적 승인, 대중의 수용, 인프라 개발, 충분한 개체 수, 적절한 가격까지모빌리티 시장에서 신사업을 진행하며 사업 모델을 혁신하는 전략 수립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이제껏 공상과학 영화 속에나 나오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근 2~3년간 도심 상공을 날아 이동하는 비행체 개발이 큰 성과를 거두면서 하늘을 나는 차량이 영화가 아닌 현실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다. 도시의 형태까지 새롭게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교통서비스의 전개가 예상되면서 혁신적인 수요와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보다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적극적인 사업화 연계기술(R&BD)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정부에서도 K-UAM 특별법 제정을 준비 중이다. 제도적 기반을 통한 산업활성화로 730조원 규모의 글로벌 UAM 시장 선점에 나선다. UAM 기체·운항기술·UAM 인프라 등에 대한 안전기준 및 각종 인증에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 UAM의 핵심기술(소재·배터리·제어SW·항법 등)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K-UAM은 실현 가능한 차세대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다.UAM 운용체계는 5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비행체(비행체 형식, 탑재 장비, 운용 방식, 성능 및 제한사항), 인프라는 유형 인프라(버티 포트. CNSi 시설 등)와 무형 인프라(운용 플랫폼), 교통관리(회랑 및 운항 고도, UATM 체계, 비행 규칙), 환경은 비행체 운항이 주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소음 및 공해, 시각적 요인)와 주변 환경이 비행체 운항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기상 조건, 기타 환경요소), 규정(운항 증명, 소음 기준 적합 증명, 조종사 자격증명)이 운영체계이다. UAM 운용 플랫폼은 비행체 정보통합 플랫폼(기체 및 운항

    2022.07.08 09:58
  • [양현상 칼럼]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기대

    모빌리티 산업의 환경변화는 글로벌 메가 트랜드가 되었다. 도시화 가속으로 교통문제는 심화되고, 인구구조의 변화는 대도시 인구집중 및 고령화는 국제적으로 사회문제가 되었다. 더불어 전세계는 기후변화와 자원부족에 따른 탄소배출 중립, 그린 자원 고갈,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은 증대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력 이동은 글로벌 기업의 흥망성쇠와 경제력의 이동으로 작용한다. 기술은 초연결성, 초지능성, 융합성으로 빠르게 기술은 도약하고 있다. 산업혁명과 모빌리리티 변화르 비교해 보면 제1차 산업혁명(중기기관 기반의 기계화)에는 마차 산업에서 자동산업으로 변화되었고 제2차 산업혁명(전기 에너지 기반의 대량생산 혁명)에는 내연기관차 대량 생산체계의 포디즘(Fordism)으로 변화하였다. 제3차 산업혁명(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혁명)에는 자동차의 형태 변화(프레임/모노코크 타입)와 비행기 산업의 발전의 변화를 가져왔다. 제4차 산업혁명(빅테이터, AI, IoT 등의 정보기술 기반의 초연결)에는 Flying Car, 분산전기추진, 자율비행, eVTOL와 배터리/수소연료 등 다양한 에너지 공급의 변화도 있다. 모빌리티 산업에서 주목되는 것은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다.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체계로 MaaS(Mobility as a Service)와 소유에서 공유로 고정된 장소에서 필요한 시간으로, 정해진 시간에서 피룡한 시간으로 변화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사용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는 화석 연료에서에너지에서 전기(배터리, 수소, 태양광, 풍력 등)에너지로 변화고 내연기관에서 전기모터동력기관으로 변화되었다. 이처럼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는 환경문

    2022.04.11 10:50
  • [양현상 칼럼] 도심 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위한 에너지 전략

    도심 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는 획기적 아이디어지만 이착륙 때 대량의 배터리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다양한 대처 기술과 이착륙 시 과도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차세대 에너지 극대화 확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다양한 모빌리티 및 디바이스의 에너지원인 배터리의 다기능성 및 에너지 효율성이 요구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부터 벌어진 배터리 폭발사고로 배터리 안전 문제가 제기 되었고,  EU를 중심으로 선진국들이 2000년대 들어와서 CO2 저감 정책을 발표 등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 을 견인함으로서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연평균 23% 성장해 2020년 530억달러(약 58조 원)에서 2025년 1,670억달러  (약 184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까지 세계 배터리 설비 투자액은 84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 공급과잉인 배터리 시장이 2022년부터는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여,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생산설비 증설 진행 중이다. 2022년 리튬 배터리 한계 해결 위한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 기술 개발 중이다. 주요 성능 향상 목표는 에너지 총량 부족(밀도, 시간), 고에너지밀도 배터리의 안전성(과방전, 쇼트 등) 문제,  극한환경 운용성 부족이다. 동일 비용 하에 고효율, 고용량, 안전성 높은 에너지 시스템 개발 필요하다.  일론 머스크가 이야기하는 테슬라의 배터리 혁신 발표 5가지 중 '유니바디 구조 플랫폼'은모듈 없는 배터리, 새로운 합금을 적용해 한 번에 배터리가 탑재될 공간을 생산하는 베테리 구조화를 언급했다. 중, 대형 배터리 시장에서 동일 부피당 고용량 성능 수요와 구조전지화 기술

    2022.02.23 09:47
  • [양현상 칼럼]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산업현장의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사업주들의 노력 분주하다.정부에서도 동자의 작업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사업주의 부담을 덜어주는 산재 예방 지원정책들이 있다. ISO45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필요하며 경제적이면서도 공신력 있는 국내기관의 인증을 받는 것이 효율적이다. 법인 또는 기관이 안정 및 보건 의무 위반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업무에 관하여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ISO45001인증 취득이 필요한 경우이다.산재 예방시설 융자노동자를 고용하고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한 사업 또는 사업장의 사업주,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또는 민간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재해예방시설 개선에 소요되는 자금을 사업장당 10억 원 한도 장기 저리로 융자한다. 연리 1.5%,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으로 융자 신청 사업장을 방문해 산재 예방 설비투자 계획 타당성 확인, 투자 설비나 공정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를 기술 지원하고 융자금 지급 대상자(우선순위)는 융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클린사업장 조성 지원50명 미만 사업장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건설 현장·산업단지을 대상으로 유해 위험 요인 시설을 개선해 클린사업장을 조성한다. 재해 발생 주기에 따른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이나 기관별 재해 특성을 고려한 특성화사업 대상 사업장 대상으로 사업장에 최대 3,000만 원까지 정부에서 설치 자금을 지원한다.안전투자혁신사업안전관리 역량 강화가 필요한 50명 미만

    2022.01.20 17:21
  • [양현상 칼럼]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시장 확장성에 주목

    코로나 팬데믹은 빠른 속도로 디지털 세상으로 우리를 인도했다. 가장 주목되는 것이 미디어 분야의 큰 변화다. 미디어 매체이용은 증가하였지만, 미디어 분야별 명암은 큰 차이를 보였고 그 결과 미디어 산업의 가치 창출 구조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OTT(OVER-The-TOP)로 대변되는 미디어플랫폼은 산업구조 변화의 중요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미디어 플랫폼 및 콘텐츠 시장은 유통 구조 변화, 새로운 기술 및 기기의 등장 등으로 인해 공간예술의 변화, 기본 미디어 아트화, 심리적 행복감까지 제작과 유통 그리고 소비 방식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방송통신위원회 방송시장경쟁력 평가에 따르면 2018년 글로벌 OTT 미디어 플랫폼 시장규모는 1,058억달러로 2024년까지 평균 14.7%의 높은 성장률을 통해 2,065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 시장도 연 평균 22.9%의 성장률로 2024년 약 1조7.82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미디어와 인터넷을 융합한 대표적 미디어플랫폼인 OTT가 미디어산업분야에 미친 영향, 특별히 영상상품의 전통적 가치창출 메카니즘의 변화, 미디어사업자들의 OTT시장 진출에 따른 미디어플랫폼 시장이 주목된다.미디어들의 전략이 전통적 미디어서비스에서 ‘OTT-First Model’로 이동 중이며, 미디어 회사들은 OTT서비스를 미래의 가장 중요한(front and center)서비스로 포지셔닝할 것이다.‘OTT-First Model’로의 이동 국면에서 OTT사업자의 전략은 ‘국내 시장 경쟁’, ‘해외 시장을 과 협력하기에 좋은 시장이다. 미디어플랫폼의 상호작용성, 컴퓨팅 능력은 미디어플랫폼의 시장의 확장성이 가능한 이유이다.데이를 통해 미디어플랫폼은 "데이터+IP+쇼핑의 결

    2022.01.18 16:16
  • [양현상 칼럼]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디지털 전환 산업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핵심 기술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사물인터넷의 연결성에 AI의 초지능이 결합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이 뜨고 있다. AI와 IoT의 융합인 지능형 사물인터넷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맥을 같이 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빅데이터는 다시 인공지능으로 흘러 들어간다. 수십억 개의 센서는 제조, 의료, 항공우주, 국방, 운송, 텔레콤, 스마트시티 분야 등에서 거대한 데이터흐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인공지능은 여기서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행동을 예측해 수행한다. 특히, 미래의 컨셉카가 확실시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서 지능형 사물인터넷의 발전은 가히 획기적이다. AIoT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합성어다. 먼저, 사물 인터넷(IoT)은 센서,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을 통해 다른 기기와 연결되고,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사물 네트워크다. 사물인터넷에 포함된 기기들은 스마트 락에서부터 카메라, 휴대폰, 의료 기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IoT 커넥티드 디바이스는 현재 약 300억 개가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약 750억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러한 장치들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인공지능과 결합되면 훨씬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다.인공지능(AI)은 전통적으로 데이터를 분류 및 분석하고, 데이터에서 예측을 도출하는 알고리즘을 만든다. 또한 데이터에 대한 행동, 새로운 데이터로부터 학습,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상하는 기능이다.AI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술은 머신러닝 딥

    2022.01.17 17:06
  • [양현상 칼럼] 21세기 뉴노멀, 소형 모빌리티 중심의 MaaS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해선 정보통신기술(ICT) 과 모빌리티 기술이 필요하며, 이를 구현 할 메가프로젝트가 필요하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는 소수의 여객을 도시 내외의 지점 간 단거리 운송해주는 마이크로 항공운송이다.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대형 교통수단 기반의 낭비적 허브 교통 모드 의존도를 줄이고, 그 대신 온실가스 배출 없는 전기추진 수직 이착륙(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항공기(이하 ‘eVTOL’)를 이용해 효율적 인 지점-지점 교통 모드로 변화하는 것이다.친환경적이고 입체적인 항공 모빌리티가 시민들 의 일상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면 20세기 포드 모델T 자동차가 도시인의 삶의 반경을 획기 적으로 확장해 교외의 발전과 도시와 지역 간 연결성을 이끌고 메트로폴리탄을 확장한 것처럼 21세기 사회문화적인 변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21세기 들어, 모빌리티 분야는 세 가지 주요한 변화를 겪고 있다.교통 토폴로지 최적화, 주문형(on-demand) 교통 수요, 공유경제로의 변화이다. 첫째, 전통적 대중교통체계는 바큇살-중심(spokehub)으로 대부분 여정에 1~2개 이상의 허브 터미널이 포함되어 원치 않는 경유 여정을 겪어야 한다. 하지만 출·도착지 간 직접 연결 수요 가 높아지면서 지점-지점 교통체계로 변화하고 있고, 이런 변화는 상용항공운송에서 이미 극 명히 나타났다. 1980년~2010년 기간에 도시 직항 노선(city pairs)이 2.5배 증가하며[12], 허브 공항과 초대형 여객기의 효용성이 감소했다. 그 덕에 슈퍼점보기 에어버스 A380은 단종을 앞 두고 있다.둘째, 현재의 대중교통은 정해진 시간표대로 운행하는 정기편이다. 하지만, 승객 대부분은 도로정체

    2021.12.22 14:15
  • [양현상 칼럼]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국가 경제의 전반에 걸쳐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는 지금, 산업생태계도 새로운 혁신 동력을 찾아나서야 할 때이다.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함께 떠오른 신 산업은 융복합, 연결과 공유, 자율의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환경을 바꾸어놓 고 있으며, 그런 변화는 기존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산업 생태계의 근간을 바꾸어놓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글로벌 ICT 산업을 이끌고 있는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많은 수가 스타트업에서 시작하였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각국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장기화에 따른 생존 전략의 하나로 스타트업 생태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났고 곧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들은 기존에 없었던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아 소비자들을 잡는데 성공했고, 이 후 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하는 ‘엑시트’ 사례들까지 나오기 시작했다.국내는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형성에 필요한 자금, 인프라 공급의 중추적 역할 담당한다. 정부는 창업교육, 시설공간 제공, 멘토링·컨설팅, R&D, 판로·해외진출 등의 창업지원에 연간 수십조 원을 투입한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는 정부의 지원에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으나, 최근 민간 액셀러레이터 활동의 증가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유럽 선진국들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대기업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모든 유럽 선진국에서는 자국 또는 글로벌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스

    2021.10.22 15:00
  • [양현상 칼럼] 선택은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다

     인생의 중요한 변화의 계기중 하나가 결혼이다. 인생의 반쪽을 찾아 삶을 같이 해야 하는 동반자의 선택은 어느 선택 못지않게 인생의 의미 있는 변화의 선택이다.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연애 기간이 많아도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 없듯이 선택 단계에서는 좋은 선택인지 알 수 없다.인도는 연인들을 조사하는 사랑 탐정이 있다. 탐정은 환자인척 혹은 맹인 척한다. 부르카를 쓴변장한 탐정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예비 배우자의 실체를 파악하고 미행하는 업무를 한다. 얼마나 선택하기 어려우면 이런 직업이 있을까? 흥미로우면서 씁쓸함이 느껴진다. 그 만큼 결혼의 선택이 인생에서 많은 변화의 시작이기 때문이다.선택이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지만 처해지는 변화의 상황이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잘 다니고 있는 직장에 위기가 생겨 어쩔 수 없이 이직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뜻하지 않은 다양한 상황의 변화에 놓여 지면 상황이 납득되지 않고 감당하기 어려운 가운데 선택을 해야 한다. 위기의 상황에서 선택해야 하는 힘든 선택이다. 이런 변화의 시작을 기회의 선택으로 만들어야 한다.<손자병법, 제8장 구변편> 장통구변(將通九變)이란 장수는 변화에 능통해야 한다.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변화의 환경에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변화의 선택에 당신이 서 있다면 그것은 또 다른 성공의 변화일 수 있다.요즘 젊은 사람이나 직장을 구하는 사람 중에 한 직장을 정년까지 계속해서 다니는 것이 대단한 꿈처럼 공무원이 되려고 한다. 인생에 찾아오는 위기의 변화를 감당하기 싫은 것이다. 위기의 변화된 상황

    2021.05.31 14:15
  • [양현상 칼럼] ESG 등급 상향을 위해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할까?

    ESG 등급은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상장회사의 ESG와 관련한 발생 가능 위험 수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하고,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했다. 등급은 S, A+, A, B+, B, C, D 총 7등급으로 분류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데이터를 보면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등급평가에 나선 대상은 상장회사 908사와 비상장 금융회사 55사이다. ESG 등급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

    2021.03.30 11:26
  • [양현상 칼럼]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주요 기업들이 ESG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딴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ESG는 기업에게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기업도 에너지와 소재 등 비재무적 요소를 시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E), 노동자의 건강, 안전, 다양성을 비롯한 사회적 임팩트(S), 기업 윤리, 주주의 권리, 임원 성과 보상 정책 같은 지배구...

    2021.02.03 17:05
  • [양현상 칼럼] 온라인 플랫폼의 새로운 대학, 기회의 시작이다.

    인간은 배움으로 지식의 요구를 충족한다. 배움은 끊임없는 탐구의 과정이다. 스스로가 무엇을 위해 배우려는지 깊이 생각하고, 그 목적을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으며 실천해야 진정한 배움이 될 수 있다. 배움을 위해 초등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대학이라는 목표 지점을 향해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정해진 과목에 보편화한 정보의 양을 채워나간다. 시험에 최적화된 습득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한다.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삶까지 희생이라는 가치로 포장된다....

    2021.01.05 10:00
  • [양현상 칼럼] 공공조달 시장 진출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법

    공공조달(Public Procurement)은 정부가 공공재 공급을 위해 민간 등 다른 부문으로부터 재화 또는 서비스(물품, 공사 및 용역 등)를 획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정부’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공기업·준정부기관을 포함한 공공기관 등 광의의 정부를 의미한다. 따라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조달 계약을 모두 포함하면 ‘공공조달 계약’ 또는 ‘공공 계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국가 계약’ 또는 정부를 의미하는 ‘정부 계약’이라는 용어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공공조달은 일반적으로 입찰 공고, 입찰 참가 등록, 입찰, 낙찰자 결정, 계약 체결, 준공 및 대가 지급 등에 이르는 일련의 절차를 갖고 있다. 조달절차 및 대금수수 등 이러한 모든 과정은 ‘전자조달’ 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해 발주기관과 직접 대면 없이 전자 방식에 의해 처리하고 있다. 공공 계약의 ‘전자조달’은 조달청이 구축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 또는 나라장터)을 이용해 국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물품 구매나 시설공사 및 용역 등을 계약할 때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 공고를 하고, 입찰에 참가하는 업체는 같은 시스템을 통해 입찰 참가 신청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다. 국방 관련 조달은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같이 진행하고 있다. 계약 체결도 전자서명을 활용하고, 계약 이행 대가도 계좌이체 등을 통해 지급되는 등 모든 조달절차가 비대면으로 처리되고 있다. 공공 계약의 입찰 및 계약 방법 결정에서부터 입찰 공고, 예정 가격 작성, 입찰, 낙찰자 결정, 계약 체결, 계약 이행, 준공 및 하자보수에 이르기까지 전체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기준 및 절차는

    2020.11.25 10:00
  • [양현상 칼럼] 방위산업 '이제 글로벌 관점'에 주목하자

    글로벌 관점의 방위산업에 자료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방위산업을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육성해서 국가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방산 수출을 위해 전략적 관점은 부족한 것 같다. 최근 출간된 ‘글로벌 방위산업 트랜드(김호성 교수),’에서는 전 세계의 방위산업을 표준적으로 조사하고 정리하여 글로벌 방위산업 트랜드를 한 눈에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글로벌 방위산업의 주요 트랜드 중 기술 혁신, 규모의 경제, 기업의 진화가 주목된다. 첫째, 기술 혁신에 대한 관심 방산 시장에서도 기술혁신이 없는 기업은 결국 시장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이스라엘의 IMI가 있다. IMI는 첨단적이기보다는 전통적인 무기체계에 가까운 탄약류, 능동 보호 시스템 등의 샌산에 중점을 둔 방산기업이었다. 주로 기본 제품이나 서비스의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두었고, 오늘날 무기체계의 기술과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 IMI의 변화에 대한 부적응과 혁신다운 혁신의 부재는 새로운 혁신에 대한 투자, 해외 시장 개척 등과 같은 선순화 구조를 만들지 못했다. 대부분의 방산 선진국들은 방법론으로 차이가 존재하지만, 새로운 기술혁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이책의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미국의 3차 상쇄전략을 통해서 다가올 미래전쟁 환경에서 잠재적인 적의 우위를 상쇄하기 위한 국방혁신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기술 기반으로 기존의 전쟁개념을 바꿔서 압도적 군사적 우위를 자져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중군은 2030년까지 전 세계 혁신

    2020.11.18 10:00
  • [양현상 칼럼] 인간의 삶과 함께할 AI 기술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을 말한다. 인공지능의 개념은 1956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나, 정보를 인식하는 수준이 낮아 한동안 주목받지 못하다가 2000년대 이후 컴퓨터 능력, 통신환경 개선, 데이터 폭증 등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일본은 2020년부터 모든 초, 중학교 과정에 프로그래밍 교육을 의무화 했고, 세계 각국이 AI 기술 개발에 전폭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I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AI는 기술은 인간의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직업의 확산을 일으킨다. 대량의 데이터를 요구하는 팬덱믹(세계적 대유행), 자연재해 등에 적용하는 것은 현재의 AI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로는 해결이 어렵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진회된 AI에 초점이 있고, 인간 중심의 AI로 발전에 나갈 것이다.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삶에 영향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이다. 1.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및 기타 인공지능분야에서 새로운 인공지능분야 전문가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생기업들은 인공지능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 인공지능 신생기업은 단순히 인공지능 툴박스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알고리즘을 적용하거나 개발하고 있다. AI가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근로자들이 보다 고차원적인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직업 중 하나로는 소프트웨어 및 응용 프로그래머가 포함되며, 향후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

    2020.11.05 10:00
  • [양현상 칼럼] 빠르게 성장하는 위성통신시장

    4차 산업에 발 맞춰 빠르게 성장하는 위성통신 시장에서 2019년 글로벌 글로벌 위성통신 장비 시장은 약 622억 달러이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 뷰어 리서치(Grand Viewer Research)에 따르면 위성통신 장비 시장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9.2%씩 성장할 것으로 조사됐으며 에너지, 농업, 석유 및 국방 산업 등에서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은 미국의 위성통신 장비 시장은 정부와 민간...

    2020.10.28 10:00
  • [양현상 칼럼] 경제성장과 함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방법

    한국의 1970년대는 산업사회로의 이동이 급진적으로 이뤄진 시기다. 경제발전을 명분으로 노동력 착취에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은 차단됐다. 한국 사회는 가난한 소외 계층과 공장 노동자의 희생으로 굴러가고 있었다. 조세희 작가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난쏘공)〉에 그 참담한 현실이 잘 나와 있다. 담담한 문장과 참혹한 서정으로 드러낸 것은, 인간으로 살아갈 기본 조건이 마련되지 않는 삶과 그것이 빚어낸 공포였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

    2020.08.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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