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브랜드 가치는 2조1350억달러로 지난해보다 7% 증가했다. 순위는 작년 10위에서 9위로 한 단계 올랐다. 일본도 영국을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일본의 올해 브랜드 가치는 4조5330억달러로 작년보다 26% 증가했다. 반면 영국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불확실성에 발목이 잡혀 한 단계 내려앉았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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