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증시, 中증시 혼조…4월 제조업 PMI 주목
차이신 제조업 PMI는 지난달 상하이 등 주요 경제권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봉쇄에 들어간 여파로 2020년 2월(40.3) 후 최저인 48.1로 떨어졌다. 4월에는 주요 지역 봉쇄 완화 기대를 반영해 50으로 올라간 것으로 예상된다. PMI가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미만이면 경기 위축 국면임을 뜻한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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