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신사업 본격화
사진=폴라리스 오피스

사진=폴라리스 오피스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폴라리스(113.41 +2.27%)그룹이 블록체인 사업 전문 계열사를 설립해 블록체인 신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2일 폴라리스그룹은 블록체인 사업 전문 계열사 '폴라리스쉐어테크(Polaris Share-tech)'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 기술 연구개발 및 플랫폼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폴라리스오피스(2,650 0.00%)를 필두로 폴라리스우노(4,760 +2.59%) 등이 공동 출자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관계사 폴라리스쉐어테크를 통해 블록체인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신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며 "특히 오피스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의 지식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리스쉐어' 개발을 전담해 폴라리스쉐어가 빠르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체불가토큰(NFT) 코인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자회사 아이앤브이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의 아이템을 활용한 NFT 코인 개발도 추진 중에 있다.

이밖에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웍스(1,610 +1.58%), 폴라리스우노 등의 폴라리스그룹은 블록체인을 비롯한 임대형 이동식 학교 건물(모듈러 교사) 등 신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계열사간 사업 시너지 확대 및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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