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배드민턴 '퀸' 안세영, 안방서 2시즌 연속 역대 최다 11승 달성
안세영은 8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21-12 15-21 21-16)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2개 개인전 대회 중 준우승에 머문 전영오픈을 제외하고 11개 대회 우승 트로피를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전까지 단일 시즌 11승을 달성한 선수는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와 지난해 안세영뿐이었다.
두 시즌 연속 11승 금자탑을 쌓은 것은 안세영이 사상 처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