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하루키 신작, 2주 연속 1위…'노벨상' 앤 카슨도 순위권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가호>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출간 2주 차(10월 22~28일) 판매량은 직전 7일 대비 40.3% 증가했다. 구매자 가운데 40대가 4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50대가 27.7%로 뒤를 이었다. 최인서의 소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이 2위를 차지했다. 20대 구매자의 비율이 37.2%로 가장 높았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이 5위를 차지했다.

최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