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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어 시니어타운, 부모·자녀 동반 체험 프로그램 '라우어 메이트 1기' 마무리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단지에 머물며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환경부터 건강관리, 문화·여가 활동, 커뮤니티 서비스 등 라우어의 주거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김지세와 함께하는 ‘라우어 클래식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약 600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둘러보는 프라이빗 투어가 진행됐다. 단지 내 무이재한방병원도 방문해 건강관리와 의료 서비스가 연계된 환경을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아침 활력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트롯 장구와 플라워 클래스 등 문화·여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단지 내 프렌치 레스토랑 ‘소배(SOBAE)’에서 와인 파티가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입주민과 함께하는 국민체조 참여 및 소감 공유 인터뷰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시니어타운의 생활환경을 함께 경험하고, 입주 이후의 일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자녀가 부모의 주거 선택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시니어타운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부모의 노후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우어 메이트에 참여한 김OO씨는 “엄마와 함께 직접 생활해 보면서 라우어의 특별함을 알게 됐다. 시설도 좋고 식사부터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 오히려 내가 더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꾸 놀러 오고 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환경에서 생활하신다면 자녀로서도 마음이 놓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미영 라우어 시니어타운 회장은 “라우어가 지향하는 시니어타운은 단순히 노후를 보내는 주거 공간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나답게 가꾸어가는 곳”이라며 “부모의 만족은 물론 자녀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라우어 메이트 프로그램은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전개하고 있는 ‘엄마 집에 놀러 가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편, 라우어는 시민 참여를 위한 옥외광고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부산 곳곳에 설치된 라우어 옥외광고를 촬영해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와 함께 라우어 시니어타운에서는 입주민의 문화·예술 행사와 커뮤니티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입주민과 가족·지인이 함께하는 ‘라우어 할로윈파티’와 ‘제2회 라우어 합창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할로윈파티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타로 체험,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되며, 합창제에서는 약 70명 규모의 라우어합창단을 비롯해 동요사랑합창단, 부산여성합창단, 유엔평화기념관소년소녀합창단, 부산진구남성합창단, 울주군여성합창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건강관리와 문화생활, 취미활동, 여가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행사 등을 지속 추진하며 입주민과 가족, 이웃이 어울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