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소포, 농어촌 오지까지 찾아가 소포 방문 접수, 배달
우정사업본부(우체국소포·우정사업본부장 박인환·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택배/소포 부문 역대 15회 1위를 달성했다.

우체국소포, 농어촌 오지까지 찾아가 소포 방문 접수, 배달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물류·금융 정부기관인 우정사업본부는 1999년 국민 편의를 위해 방문 접수 기능을 추가한 뒤 우체국소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체국소포는 농어촌, 도서·산간 등 모든 지역에 균일한 요금과 안정적 품질을 보장하며 국가가 운영하는 공공 물류망으로 자리매김했다. 민간 업체 파업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우체국 인력·장비를 신속히 지원해 국민 생활 안정과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한다.

우체국소포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우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고자 제도를 개선 중이다.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선진 공공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체국소포, 농어촌 오지까지 찾아가 소포 방문 접수, 배달
전국 CU 편의점에 우체국소포 제휴서비스를 도입해 우체국 운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까운 편의점에서 소포를 보낼 수 있게 했다.

또 연령과 디지털 활용 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모바일·인터넷우체국을 통해 간편하게 우체국소포를 보낼 수 있도록 사용자환경(UI)을 개선했다.

모바일 간편 청구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전담팀의 전문 응대로 신속 정확한 보상도 지원한다. 외부 교육, 한국소비자원 자문, 현장 체험을 정례화해 고객 신뢰 기반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우체국소포는 최고 수준의 익일 배송률과 반품 회수율을 유지하고 운송 사고율을 최저로 관리해 안정적인 배송망을 구축했다. 고객 만족 현장 컨설팅, 교류 점검, 전 직원 대상 고객 응대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격과 친절도를 높였다.

우체국소포는 운송 전 과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배달 예정·완료 알림은 우체국 앱 내 포스트톡과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발송한다.

김영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