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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351억, 전년 比 25.4% 증가↑…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 2조 390억 원, 영업이익 351억 원 달성…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
BYD 사업 담당 DT네트웍스, 누적 매출 2,406억 원·영업이익 73억 원 기록하며 고성장 견인
10월 26일 이사회서 50억 원 규모(103만 223주)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가치 제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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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시장이 전기차를 중심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BYD 사업의 판매 호조와 기존 수입차 딜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도이치모터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2조 390억 원, 영업이익은 351억 원으로, 전년 동기(매출액 1조 9,085억 원, 영업이익 280억 원) 대비 각각 6.8%, 25.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5억 8,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1억 5,500만 원) 대비 209.9% 크게 상승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수입차 브랜드 간 경쟁 심화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구축한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특히 수입차 시장의 전동화 흐름 속에서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BYD 사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DT네트웍스는 차량 라인업 확대와 판매 네트워크 안정화에 힘입어 3분기에도 성장을 지속했다.
DT네트웍스의 3분기 누적 매출액 2,406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달성하였다.
도이치모터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오늘(26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중인 자기주식 103만 223주(약 50억 원 규모)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10월 20일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에 담긴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연내 조속히 완성하고,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익성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