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서 ‘산림문화 페스티벌’ 개최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달 7~8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숲에 그린(Green) 산림문화’를 주제로 도심에서 국민이 직접 숲을 체험하고 즐기며 산림문화를 만들어가는 대국민 가족 참여형 축제로 준비했다.

문화·연결·채움·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문화’ 구역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문화공연을 펼치고 ‘연결’ 구역에서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과 산림복지전문업체가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채움’ 구역에는 임산물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과 산림문학 100선으로 지정된 독서 공간 등의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경험’ 구역에서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산림 교육·치유·문화·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시 숲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온 국민이 숲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