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임 대표에 양윤석 보도본부장
SBS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양윤석 현 보도본부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취임일은 26일이다.

양 신임 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SBS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했다. 도쿄 특파원, 보도국장, 정책팀장 등을 거친 뒤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TY홀딩스 미디어정책실장, SBS 정책실장을 지냈다. 2024년부터 보도본부장을 맡아왔다.

양 사장은 ‘모든 부문·장르에서 콘텐츠 경쟁력 1위’를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콘텐츠 경쟁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청자와 이용자, 플랫폼이 먼저 찾는 SBS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