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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프리미엄 수입과자 확대
일본 여행 기념품으로 알려진 랑그리 랑그드샤 3종 선봬, 소금우유샌드는 업계 단독 출시
벨기에 왕실 공식 납품하는 비스킷 브랜드 쥴스 데스트루퍼 5종 28일부터 순차 출시 예정
최근 출시한 일본 죽순마을 초코과자 매출 5위권 안착··· 차별화 해외 상품 소비자 반응 好
벨기에 왕실 공식 납품하는 비스킷 브랜드 쥴스 데스트루퍼 5종 28일부터 순차 출시 예정
최근 출시한 일본 죽순마을 초코과자 매출 5위권 안착··· 차별화 해외 상품 소비자 반응 好
CU는 일본 프리미엄 쿠키 브랜드 ‘랑그리’의 ‘랑그리 소금우유샌드(5,000원)’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랑그리는 얇고 바삭한 쿠키 사이에 크림을 채운 프랑스식 샌드 쿠키인 랑그드샤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 브랜드로, 일본 여행 기념품으로도 잘 알려진 상품이다.
오는 28일에는 ‘랑그리 초코크림샌드’와 ‘랑그리 우지말차샌드’를 추가로 출시한다. 초콜릿 크림과 일본 우지산 말차를 활용한 제품으로, 다양한 맛의 프리미엄 샌드 쿠키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벨기에 프리미엄 비스킷 브랜드 ‘쥴스 데스트루퍼’ 5종도 순차 출시한다. 오는 28일 ‘쥴스 버터와플즈’와 ‘쥴스 버터와플초코’, 다음 달 4일에는 ‘쥴스 오리지날와플’, ‘쥴스 크리스프앤크림바닐라’, ‘쥴스 크리스프앤크림초코’ 맛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제품 가격은 모두 7,700원이며, 해당 시리즈 5종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교차 2+1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쥴스 데스트루퍼는 벨기에 왕실에 공식 납품하는 비스킷 브랜드다. 최상급 버터와 마다가스카르산 천연 바닐라, 발렌시아산 아몬드, 벨기에산 초콜릿 등 엄선한 원재료를 사용한다. 방부제와 인공향료, 인공색소를 넣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CU가 수입과자 라인업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차별화된 해외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판매 성과에 있다. CU가 지난해 일본 인기 디저트 ‘홋카이도 수플레 푸딩’을 직소싱해 16만 개 한정 판매한 결과, 해당 상품은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됐다.
지난 14일 선보인 일본 인기 과자 메이지 ‘죽순마을 초코과자(4500원)’도 출시 일주일 만에 3만 개가 팔렸다. 300여 종이 넘는 CU 비스킷 카테고리에서 매출 상위 5위권에 진입하는 등 초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임수연 MD는 “개별 상품을 넘어 해외 인기 브랜드를 집 앞 편의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브랜드 단위의 수입과자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맛과 품질을 살린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발굴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