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동진쎄미켐 회장 금탑산업훈장
이준혁 동진쎄미켐 회장(사진)이 21일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을 열고 반도체 산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54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일본 수출규제 위기를 극복하고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와 첨단 기술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훈장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은탑산업훈장은 세계 최고의 원천기술 확보와 반도체 제품 상용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정화에 힘쓴 이종명 삼성전자 부사장이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권재순 SK하이닉스 부사장과 김영부 큐알티 회장이 받았다.